이제 좀 괜찮아졌다 싶었는데
오늘따라 왜이렇게 내 마음이 아플까
날 잊어가고있니?
난 오늘따라 너무 진해진 기억에 가슴이 찢어질거같아
정말... 우리가 이렇게 될거라는걸 조금이라도 알았으면
알았었다면
내가 널 이토록 사랑하진 않았을텐데
차여버린 내가 뭘 할 수 있겠어
매달리고도 거절당한 내가 뭘 할 수 있겠어
그리워 하는거 말곤 할 수 있는게 없어
널 잊어가야는거 말곤 할 수 있는게 없어
넌 좋겠다
할 수 있는게 많아서
하고 싶던 이별을 해서
난 이렇게 아픈데
내가 이렇게 아픈데
우리 정말 사랑했는데
넌 정말 날 사랑했는데
다시
정말 다시는 안되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