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청년입니다.
2달전 한창 더워 잠못자고있을때의일이죠,,
저는 더운밤을피해 피시방에서 슷헤셜홋수라는게임을하고
2시정도에 집에왔습니다..
씻고자려는데 집앞 큰 공원에서 시끄러운소리가나더군요,
쳐다봤더니 한...7~8명정도의 사람들이 담배를피고 술을마시고 노래를부르고하더군요,
그때시간이 2시가 지난늦은시간...
사람들이 한창잘시간이죠. 저는 무시하고 자자 하고 잠을청했죠...그런데 유독 조용한 새벽
이라그런지 목소리가 크게들리더라고요,... 나갈까 말까 고민하던중 말이라도하고오자
하고 나가려는도중
제가 운동을 했었기에 집에 죽도든 파이프든 아령이든 이런것이많습니다..
보이는 파이프를 집고 나갔습니다. 공원을올라가는데 6명 남자와 2명의여자더군요
그아이들이 저를 뚫어져라 바라보고는
한녀석이 야 쟤누구냐?이러더라고요 .
그러고제가 너희들여기서 뭐하냐? 지금몇신데 시끄럽게그래?
그랫더니 한녀석이 내앞에 얼굴들이밀더니 하는말이
"우리가 시끄럽게하던말던 무슨상관이냐고
그러더군요 , 저도 순간 욱하는성질에 파이프로 무릎팍을 휘둘렀고 한아이가쓰러졌고, 저는
애들에게 몇살이냐고물었습니다,
그런데....내가 보기에도 고등학생으로보이는애들이 중3이랍니다...여자애들은 중2고
너털웃음밖에안나오더군요, 대들던녀석이 맞고쓰러지자 애들이 허둥지둥거리더군요,
그러고 제가 애들을 세웠습니다. 그러곤 여기서왜시끄럽게하냐, 담배는피냐 아무도뭐라고안하냐
그랬죠, 어디중학교냐 그랬더니 제가나온중학교애들이더군요 -_-....
제가 그렇게 애들에게 타이르던도중 아저씨 두분께서 멀리서걸어오시더니, 청년 무슨일이야?
라고물으시더군요, 그래서제가 자려고하는데 이녀석들이 술마시고 시끄럽게하길래 혼좀내려고
왔다고했더니,, 아저씨가 "아...나이먹은우리들도 애들 건들기무서운데 청년이 혼내주는구만?"
그리시면서 어디사냐고 그러길래 여앞에 산다그랬죠,그러면서 저한테 담배를 권하시면서
이런애들은 눈물나게맞아야된다고그러시는데,저는담배를피지않기때문에 담배를 사양하고
제가 이아이들을 훈육하고 때릴이유는
없지않습니까???라고말을하고그래서 말로만 타일렀죠
애들은 잔뜩 주눅이들어 고개숙이고 선생님한테 혼나는 자세를하고있더군요...
저는 아이들에게 술을마시던 담배를 피던 너희들 인생이지만
적어도 사람들에게 피해주면서까지 이렇게해야되냐고, 아니면 공원에서 술담배를 마시더라도
조용하게 마시면 내가이렇게 내려왔겠냐고? 그랬더니 죄송하다고 죄송하다고하더라구요,,
좀 더 까진애들은 무작정 앵겨보고보는데 그래도 아직은 이애들은 착한아이들이라고생각하고는
앞으론 술 , 담배가하고싶거든 주위사람들이 안보이게하라고 그랬습니다.
그러곤 얼른 집으로가라고 그러곤 저도집으로갔죠,
그러고 2달이지난 어제 새벽.... 제가 알바를 끝나고 집으로오던중
4명의 사람들이 서서 담배를 피고있더군요 ㅋㅋㅋ
저는 전화를받으면서 가고있어서 힐끔쳐다보기만했는데
한녀석이 대뜸 저를보더니
어!형님 안녕하세요 라고하면서 담배를 끄고 90도로 인사를하더군요,;;
저는 순간 당황해서...전화를 받고 뻥...해있었습니다..
그러곤 나머지3명도저를보더니 똑같이인사를하더라고요,
저는 그때서야 아...쩌번에 그애들이구나 하고생각했죠 , 그러곤 아...안녕이라하고 전화하면서
가려고하는데 형님 이라하면서 담배한테 피라고 피라고 불까지붙여주는데
저는 담배를안피기에;;; 제가 야...중3밖에안되서 담배어디서사냐??라고물었더니
얼굴이 삭아서 그냥뚫는다고합니다ㅋㅋ
아무튼 아직 학생인 청소년들... 지금은 자신들이 뭉쳐다니면서 어깨에 힘주고다닉
담배피고 침뱉고 욕하고 그러면 무서워서 못건드는지아나본데...절대 오해하지마..
성인한사람이 너희 셋,넷은 피터지게 팰수도있으니깐,,
순간순간 놀기위해 자퇴하고 퇴학당하고 그러는아이들 너희들의 인생이 꼬여간다는것을
알고 후회할 일 하지않도록했으면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