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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는데 부끄러운일 당했어요 ㅜㅜ

심각 |2016.10.10 17:29
조회 153 |추천 0
ㅜㅜ 오늘 학교끝나고 집에왔는데 ㅜㅜ
(솔까 우리가집을안치워놓고살고있긴 했고 가뜩이나 아랫집은 청결이 젤중요한 음식만드는일 하는집임.
여기까진 우리집의 과실 인정하겠음)
근데 오니까 우리집앞에 하수구 입구에 음식물을 버리고있는거에요 그래서 아..엄마냄새난다고싫어할텐데 옆집 할아버지네는 괜찮나?이런저런생각하고 쳐다보다 집 들어갈려니깐 음식버리신 할머니가 갑자기 저불러세우더니 학생 저기 윗집 사는 학생이냐고 저기올라가는계단 좀 치우지~~더럽게 아니!치우라는거엔 별말안하겠는데 더럽게라니!평생 안쓸고사는것도 아니고 먼지가 수북~해서 못살겄다고 그래서 제가 진심으로 나한테하는소리인가 싶어서 몇번더 질문드렸더니 맞네요 ㅜㅜ 그래서 제가 욱하는 마음에 우리집 전 학생이라주중에 바쁘고 엄마아빠는 일 늦게오신다. 하니깐 일요일 있자나 이러시는거에요 그래서 교회땜에 그러니깐 무슨 교회를 하루종일있냐고 ㅜㅜ
9시부터2시 저는그렇고 엄빠는 적으면4시30분길면 9시30분에 오시거든요 그러면 거의하루종일이고 힘딸리죠 ㅜㅜ
그래서 네 거의하루종일있는다고 하고올라왔어요 그냥
근데 그렇게청결청결하시던분이 옆에박스쪼가리와 들기름통은3주 다되어가도록 버리는일없으세요 주차도이상하게 하셔서 우리가끔 차델때 없고 그나저나 웃으면서 말하시긴한데 그런 내용의 말은 부모님한테 전화로 좋게좋게 애기하시거나 하면되는데 학생인 저의 면전에 대고말하니 기분이 썩좋진 않았어요 아마
이일 부모님한테 말하면 그동안 쌓아놓으신거 폭발해서 싸우실듯 ㅜㅜ 그냥 틈나면 제가 계단청소해야겄죠?
근데 그분들이 우리계단치워주셨어요 그분들도 많이 참아서 그러신것같고 그냥 죄송하다고 하고오면 되는데 괜히 쓰잘떼기없는변명만 늘어놓은거 갇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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