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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취한 사람 택시태워 보낼때 미리 돈내지 마세요.

|2016.10.14 11:07
조회 30,234 |추천 72

방탈 죄송합니다.

많은 분들이 보길 바라는 마음에 여기에 씁니다. 이해부탁드려요.

 

 

제목 그대로 입니다.

 

술취한 사람 택시태워 집에 보낼때 택시기사 아저씨께 미리 돈 내지 마세요.

 

회사동료 술 취해서 택시태워 보내면서

가까운 거리라 택시기사님께 현금 만원 드리면서 잘 부탁한다했지요

근데 오늘 출근해서 들어보니 택시기사님이 택시비를 내라고 했다네요

 

그래서 회사동료가 택시비 내지않았냐고 했는데 무슨소리냐며 택시비내라고 하셔서

술취했으니 제정신이 아니라 안냈나......싶어서 냈다고하네요

큰 돈은 아니지만, 겨우 몇천원에 양심을 팔다니...

 

물론 제 말은 모든 택시기사님을 싸잡아서 얘기하는 것은 아니니 오해마세요..

조심하자는 차원에서 쓰는 글 입니다~

 

오늘 하루 잘 보내세요~

추천수72
반대수3
베플남자ㅎㅡㅎ|2016.10.17 10:13
전에 택시 탔을때 그렇지 않아도 잔업 때문에 피곤해서 눈이 감길 지경인데 기사 혼자서 귀찮을 정도로 쓸데없이 수다 열심히 떨더니 내릴때 거스름돈을 줄 생각을 안해서 달라고 하자 손님 안심심하게 해드린 값이라고 지랄해서 크게 싸운적 있음. 내가 겪은 최대의 또라이 기사.
베플남자세종대왕|2016.10.14 16:40
돈 줘서 보낼땐 택시 번호 적어두셨다고 두번 받았다고 하면 관할 구청에 신고하면 됩니다. 그리고 기사랑 통화 하세요 요즘 영수증에 차번호랑 다 찍히니깐 ㅋ 녹음하시고 두번 왜 받았냐 물어보면 뭐라뭐라 변명할겁니다. (문자로 해도 무방) 그대로 다산콜센터나 관할구청에 신고하면 기사가 알아서 죄송하다고 연락 옵니다. 저도 회사 후배랑 술마시고 목동까지 3만원 쥐어주고 보냈는데 또 받았더군요 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신고하고 무조건 처벌해달라하니 기사가 죽을 소리하면서 죄송하다하는데, 막판에 맘 약해져서 담부터 그러지 말라고 하고 끝내긴 했습죠.. 기사들 상습인거 같은데 관공서에 신고하는게 직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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