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황당한GS

대발이 |2008.10.20 21:42
조회 136 |추천 0
저는 결혼을 일주일앞두고 결혼준비에 지친 약혼녀를 기분전환시켜줄려고 군포시 산본에서>>> 대부도로 가는데 주유량눈금이 한칸남은게 마음에걸려 가는방향으로계속 충전소를찾던중 대부도까지 왔는데 충전램프가들어온것입니다.

그래서 네비로 충전소를검색하니 10Km에 있더라고요~ 다행히 그러나
그곳은 그날밤 악몽의하이라이트였습니다
제가도착한 시간은 22:01분 영업마감준비를 하고있더군요
충전기앞에 차량을대니

GS직원이:짜증을 내면서 딴데가라고 손짓으로 내쫏는겁니다.
저는:항당해서 여기서어디로가냐고 충전램프가들어와서딴데못간다고하니
GS직원이: 그건 당신사정이고 안파니깐 가~가~ 가라고~~
저는: 아니 대부도에서 충전등이 들어와서 네비게이션 검색으로10Km를 찾아왔는데
GS직원이: 아~난 모르니깐 딴데가~ 하고 문을닫더니 주유기불도 꺼버리고 주유소내 불을다끄고 어두운산자락에내팽겨쳐진(저ㅠㅠ) 5분여후~
그직원이 숙직실로 들어가는데 안에있던 나이드시분이나오시니깐 설명을하는데 저차 너주면 다른차도들어오고 그러면 날새면서 일해야한다고 하드라고요 (황당)
저는:아니 차한대 충전하는데 많은시간걸리는것도아니고 충전램프가들어와서딴데못간다 그러니깐 좀봐주시면 소주값이라도챙겨드린다고했는데
GS직원이:필요없으니딴데82가라고또 숙직실문을 꽝닫고..ㅠㅠ
저는: 주유소뒤숙직실창문을 두드리면서 딴데가고싶어도 못가니깐 충전해주면 두배로드리겠다
GS직원이:가라~왜귀찮게하냐 (남의사업장에서 시끄럽게하면)경찰부르겠다고윽박질하길래
저는:불러라 제발 세상에 이런경우가있냐하고10여분의애원을마치고 제차량에돌아와있는데 ....
모범택시가와서 무슨일있냐고 기사님이물의시길래 아니1분늦었다고 안판다고 주유기불도 꺼버리고 주유소내 불을다끄고 저는충전등이 들어와서 네비게이션 검색으로10Km를찾아왔는데이렇다 하니 기사님이 여긴원래그래하니 더기막히더군요
그래서 내가경찰에신고한다고 전화기를들고114안내를받던와중에
GS직원이:숙직실문이빼꼼히 열리더니 어디전화하냐고?
저는:경찰서에~
GS직원이:너줄테니칸 전화끈고 ,소주값은 챙겨주실꺼죠?
저는:물론이죠(렉카부르던지 날샐뻔했는데 안도하며)고맙습니다가 절로나오더군요 현재20분경과....
GS직원이:아까는 서로막말한것은 다잊고 가세요,,,진짜기름이바닥이네!
저는: 그럼요 충전등이 들어와서 네비게이션 검색으로10Km를왔어요~
충전후 신용카드,보너스카드,현금3만원드리니깐충전금액결제후~
GS직원이:나이드신분께 (사장님 이것받아도될까요하더니 3만원은 너무많고2만원만받지요?)하고 서로상의후 저에게1만원은 돌려주더군요
저느 고맙습니다하고 돌아오면서 >>>악몽같은 토요일밤 GS충전소의 황당한CS를못잊을것같습니다
안산시 선감동 683-4(대호에너지)

=================================================================================
그런데GS본사는 더하는군요(현재21:30분)
오늘오전에 이항의글 올렸는데 >>안산시 선감동 683-4(대호에너지)사장이라는분이 오후2~3시쯤 전화와서 2만원 돌려줄테니 계좌번호 불러달라고3번정도 재촉하시던군요.
전 2만원을 주겠다고 계좌번호를 요구하는 사장이라는분이 이해가 가지않더군요
제가요구하는건 GS의답변인데 관계자는 다놀구있나요(전화한통없으니ㅠㅠ)
아무튼 지켜보죠 재계10위권의 회사의고객관리를,,,,,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