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쓰면 더 많은분들이 보실것같아 썻는데 양해부탁드립니다...
저와 여친은 동갑내기고요 결혼은 안했지만 현재 동거를 하는사이입니다..교재한지는 3년됐고 3년동안 아무탈없이 잘지내왔습니다..그런데 요새 여자친구가 직장문제로 스트레스를 받으면서자주 마찰이 나다보니 싸우는일이 늘었고 서로 얼굴을 보기만해도티격태격하게되었습니다..
그리고 방금 저녁에 일이나서 이렇게 글을 쓰게되었네요..
제가 어제 여자친구와 싸운뒤 집을나와 친구네집에서 잠을 잤는데생각해보니 미안해서 오늘 저녁은 외식을 하자 했는데무슨 외식이냐면서 밖에나가 밥먹을 기분아니라고 그냥 집에서 먹자하더라구요그래서 내가 그럼 저녁을 차리겠다 해서 장봐서 가겠다고 뭐먹고싶냐고물었더니삼겹살이 먹고싶다해서 삼겹살을 사갔죠
집에온뒤 바로 밥을하고 삼겹살을 구우려하는데 갑자기와선 자기가 하겟답니다이거 굽는거 별거아니라고 그냥 제가하겠다하는데도꼭 자기가 하겠답니다..저는 티비나보라고 티비앞으로 아예 보내버리더래요..여자친구 화가풀렷나싶어서 알겠다하고 티비보러갑죠
참고로 말씀드리지만 저희는 밥먹을때 반찬이며 고기며 다 따로따로 담아개인걸로 먹습니다 김치도 여자친구거 제거 따로 담아 먹어요여친이 다른사람이 젓가락으로 헤집어논거 먹기싫다고동거했을때부터 그렇게 따로담아 먹었습니다
여친이 고기다구웠는지 따로담은 제 고기접시 가져가라고 오라하더라고요그래서 전 가져다두고 밥푸고 기다리다 여친이 자기 고기랑 밥갖고오길래그때부터 먹기시작했죠근데 먹다가 입에서 머리카락가닥같은게 느껴져서 빼보니깐머리카락맞더라고요 제가 빼고서 여친을보니깐여친이 아 하더니 구우면서 들어갔나보다 하더래요이땐 실순가 보다하고 넘겻죠..그런다음에 새고기를 집었는데 어라 이 새고기에도 붙어있더라고요?제가 어이가없어서 하나빼놓고 또 다시 새고기집으려고보는데 아이고......자세히보니 무슨 고기들에 머리카락이 죄다 붙어있더군요...무슨 데코마냥말입니다.....어이가없어서 여친보고 바로 이게뭐냐햇더니여친이 자기가 머리카락이 잘빠진다면서 음식하다보면 들어갈수도있는거다이러면서 무슨 머리카락을 빗고 고기를 구웠더니 이랬나부다~이러는겁니다....
그래서 여친고기접시를봤는데 여친접시에 고기들은 깨끗하더군요...하참...ㅎㅎ..제가 니 접시에 고기들은 왜이리 깨끗하냐 했더니 자기는 고기를 조금만 집었는데조금집은고기들이 어쩌다보니 머리카락안묻은 고기만 집혔나보다..이러대요,,,
어이없고 황당해서 요새 싸운걸로 이러냐 했더니아주 노발대발합니다..자길무슨 쫌생이로 아냐면서 실수한걸가지고 왤케 꼬투리잡냐며오히려 저보고 되려 화를 내덥니다...
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안가서 이렇게 글을써서 조언을 얻고자합니다게다가 무슨 머리카락도 아닌것같고...조금 더럽지만 겨털 털..?같이 보이더군요..이런털들이 더덕더덕 데코마냥 실수로 들어갈수도있는것인가요,,,글과 사진을 보고 여러분이 판단해주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