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모텔을 들락거린다거나 다른 여자와 헛짓거리를 하고 다닐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최소한 부부간 그정도의 신의는 있어야 같이 살지않겠습니까? 왜 남편이 몇달전부터 주머니에 있었던거라고 우기는지 그게 정말 궁금합니다. 아무리보고 또봐도 포장지 상태가 너무 깨끗해요. 혹시나 해서 제가 한번 꼭쥐고 펼쳐보니 완전 구깃구깃해졌네요. 다시 깨끗하게 펼치려 애써도 이전상태처럼 안돼요. 저와 관계시 쓰기위해 준비했는데 막상 이런걸 준비한 본인이 자존심이 상해서 그러는건지 아니면 이게 다른 용도로도 쓰이는건지... 제가 이해가 되게 설명해주실분 안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