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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노약자석 왜 만든거야?

167cm |2016.10.20 21:27
조회 79 |추천 1


일단 자극적인 제목 죄송합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되질 않아서 써봅니다.
저는 영등포에서 학원을 다닙니다. 집은 건대입구입니다.
그래서 2호선을 자주 타고 다닙니다.
서울사시는 분들은 2호선이 얼마나 혼잡한지 아실겁니다.
저는 아무리 힘들더라도 노약자분들이나 임산부, 무거운 짐(예를들어 캐리어나 짐바구니)을 드신 분들은 자리를 비켜드립니다. 그게 예의바르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제 개인적인생각입니다)
그런데 요즘 왜 노약자석을 만드는지 의문이 듭니다.
왜 할아버지 할머니분들이 노약자석이 다 비워있는데 굳이 일반좌석에 앉으시는지 모르겠습니다.
10대,20대는 사람아닙니까? 똑같이 힘들고 똑같이 다리 아픕니다.
물론 노약자분들이나 나이드신어르신분들이 많이 힘드신건 압니다. 그래도 노약자석 먼저 앉으시고 일반좌석을 앉으셔야하는거아닙니까?
노약자석은 텅텅 비워있고, 앉고싶은사람들은 많고...
학생들이 노약자석에 앉으면 화부터 내시는분들이 많습니다.
제 생각이 틀렸거나 다르게 생각하시는 분들 댓글달아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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