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세상 모든 여자를 만나볼순 없으니 이게 무조건 옳다고 할생각은 없음.
그냥 외국에서 4,5명 만나본 내 경험상의 얘기임.
솔까 나 그렇게 대단한 사람아님. 연애 스킬도 좋지 않고.
내가 만난 애들이 러시아 우크라이나 일본 미국 아제르바이잔 애들이었는데
비교적 한국보다 외국에서는 연애하기 편했음.
뭐랄까 한국이 연애의 최종보스급이라면 외국에서는 적당한 연애스킬로도 연애가능하다고 할까.
일단 한국에서는 화장, 성형 기술이 굉장히 발달해서 자기를 꾸밀줄 아는 사람이 많음. 비율적으로 따져서 꾸미는 사람은확실히 남자보단 여자가 많음. 외국보단 한국이많고. 거기에 남자수가 여자보다 많고 남자가 경제적인부분을 책임지는 유교적인 잔재도 남아있고...
내가 생각하는 가장큰이유는 남자들이 여자 말이라면 남자답다는 이유로 여자 호감사고싶다는 이유로 뭐든 들어주는게 가장 큰 문제같지만...
그래서인지 적극적으로 연애에 나서지 않는 편이고, 나서면 나댄다는 편견에 사로잡히기 쉬움. 눈도 굉장히 높고, 바라는 것도 굉장히 많음. 그리고 실제로 요구하는 것도 많음. 아닌사람도 많지만 반대로 당당하게 남자가 다내기를 바라는 여자도 많음.
혹 이부분에 태클걸까봐 말하는건데 케바케는 어디서든 진리임. 나는 이런 여자들을 만든건 남자들의 무른 태도가 크다고 봄.
반면 외국 여성들은 외국 남자들이 기본적으로 이성과의 만남에 그렇게까지 집착하지 않고 연애에 대해 노력하지 않음. 물론 이 부분도 진리인 케바케는 있음.
단적으로 일본은 대부분 초식남이나 오타쿠등등 연애 무관심자가 많아서 뉴스가 뜰정도지만 반대로 시부야나 신주쿠가면 하루 몇십번씩 헌팅하는 인간들이 널려있음.
어쨌든 그래서인지 외국여성들은 남자들한테 많은걸 바라질 않음. 더치페이를 무조건 고집하지도 않지만 남자가 내라는 사상이 있지도 않음. 상대와 자신의 경제상황도 어느정도 고려하는 편이고. 최소 나는 학생이어서 그런지 여성쪽에서 배려해준케이스가 많았음.
그래서인지 한국에서 연애좀 해본 남자가 외국에나가서 연애하려고 하면 외국여자애들과 생각보다는 연애가 쉽게 발전함.
덧붙여 혹 한국여자와 외국남자의 연애에 대한건 나도 모름. 내가 해본것도 아니니까.
주변에서 본 경우로는 여자애가 좀 개방적이고 상황판단 잘하는 애일경우 외국남자들이랑 연애는 잘 했던거같음.
아 그리고 물론 연애한번도 못해본 남자들이 나간다고 잘한다는 얘기가 아님. 어느정도는 연애 한사람이 외국가서 더 잘하게 된다는 얘기지. 0에다가 몇을 곱해도 0이니까.
그니까 네가 혹시 외국여성과의 연애를 꿈꾼다면 일단 한국 여성들을 만나. 그럼 네 연애스킬은 확 늘테니까.
한국에는 로맨틱함과 진득한 연애를 갈망하는 최고난도 여성들이 많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