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하면 바쁘다고 하여
뭔가 도움을 주지 않는 나를 귀찮아 하는 느낌을 받음
자기는 정말 힘든데
내가 먹여 살렸으면 하나봄
남친이 좀 장애가 있고
저도 사회부적응장애가 있다고도 할 수있는 생활을 하는데
내가 경제적으로 좀 취약하다 할 수 있슴
아껴서 한푼 두푼 모으고는 있으나
어디 까지나 먹고 싶은거 덜 먹고 사고 싶은거 덜 사서 아끼는 거임
청약저축 50만원
연금 보험 15만원
가끔 저축함
그리고 동생 생활비로
내 장사 매출 5분의 1을 송금해줌
순수익 따지지 않고
돈 통장에 입금할 때
5분의 1을 떼줌
어떨땐 이것저것 자동차 보험료 전화비 인터넷 여러가지 합치면
매출보다 많이 지출이 될 때도 있슴
내가 생각할 때는 좀 매정한 편이라
어머니 병원비를 외면하고 있슴
동생이 간호하니 동생계좌로 송금하고 알아서 쓰라고 함
이렇게 살다 내 노후 자금 잘 준비가 될지 좀 걱정됨
삶에 지쳐 누군가가 도와 줬으면 하는데
남친도 장애가 있으니
나보다 더 힘들것임
근데 정말 애써서 버티고 있을 것임
내가 도움이 됬으면 하는데
나도
정말 힘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