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난 3개월 2주동안 운동하면서 세세하게까진 아니지만 대략적으로 적어보겠습니다. 올바른 길로 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지난 7월 초, 저의 몸 상태는 아래와 같았습니다.몸무게 100kg / 근육량 37kg / 체지방 32.7kg / 체지방율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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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시작해서 아래와 같은 식단으로 거의 2달동안 15kg 을 감량했습니다.
아침은 바나나or고구마/ 우유(선택) 점심은 평소먹던데로 먹되 밥양 줄이고 (유동적) 저녁은 바나나or고구마/ 우유(선택)
운동은 (스트레칭 - 유산소 런닝 6~10km - 무산소 1시간~1시간반 - 스트레칭) 이런식으로 진행했었습니다.2달째 몸상태는, 근육량 유지, 체지방은 24kg(-8.7kg) 정도 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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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달째 접어들었을때쯤은, 1달동안은 -3kg 정도 빠져서 82kg 정도로 접어들었습니다.운동은 (스트레칭 - 유산소 런닝 5km - 무산소 1시간~1시간반 - 유산소 런닝 5km - 스트레칭)
몸무게 변화는 -3kg 였지만 3달째 접어들었을땐 체지방 19kg(-13.7kg) 그리고 근육량이 -0.5kg 정도가 내려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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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주동안, 어제부로 -2kg 빠져서 80kg 이 되었습니다.운동은 (스트레칭 - 유산소 런닝 5km - 무산소 1시간~1시간반 - 유산소 런닝 5km - 스트레칭)
몸무게 변화는 -2kg 였으며, 체지방 17.8kg(-14.9kg)/ 체지방율 21.5%(-10.5%) 이 되었습니다.
최근 일주일은 식단조절과 병행하였습니다. 아침은 바나나/ 달걀 2개 점심은 닭가슴살(2팩)/ 샐러드/ 바나나 1개/ 달걀(흰자) 2개 간식은 고구마/ 우유(선택) 저녁은 바나나 1~2개단백질을 대충 몸무게 X 1.2 수치의 103g 정도 먹어주려고 했습니다.
몸무게 80.4kg / 근육량 36.3kg / 체지방 17.8kg / 체지방율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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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면서 추석도 있었고, 각종 경조사도 있었고, 친구들 술자리도 있었지만 대부분 빼지 않았습니다, 일주일에 1-2번 술먹고, 양껏먹을땐 양껏먹고 뷔페가서도 평소 먹던데로 먹었습니다, 평소 먹을거 잘 안참았습니다. 그저 군것질과 야식은 혼자 좋자고 먹는건 참았다기보단 혼자있는데 먹어봤자 몸이 좋아지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먹을 필요가 없다고 느껴졌습니다. 그렇다고 혼자 뭘 먹는걸 안좋아하는것도 아니라서 자주가 아닌 가~끔은 혼자 즐겨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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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가 지난 3개월 2주동안 운동하면서 할 수 있게 된 운동들도 많이 생기고 진짜 운동 고자였는데, 가슴운동, 어깨운동, 등운동, 하체운동, 복근운동 그 외, 스쿼트, 데드리프트, 프랭크, 스트레칭, 몇가지 맨몸 PT 자세들.
운동 열심히 하면서 인바디 또한 1주일마다 측정하고 있는데요. 매번 트레이너 선생님들이 왜이리 자주 측정하는지 딴지걸면서 인바디가 중요한게 아니고 몸바디가 중요하다고 제 운동 초창기때부터 앵무새처럼 말하는데, 물론 인정해요, 근데 3개월동안 많이 바꼈거든요?그래서 요즘 따라선 그렇게 트레이너가 그렇게 말하면, 저도 받아쳐서 제가 거의 3개월동안 체지방만 -15kg 뺐다니깐 하는 말이 그렇게 단기간에 빼면 몸은 지방을 축적하려는 성질의 몸이 되버린 답니다.
진짜 욕이 목까지 올라와서 나올뻔 하다가 참아서 아 좋은 말씀 감사하다고 하고 넘어갔습니다. 물론 틀린 말은 아니겠지만, 원래 헬스장이 인바디 측정할때 왜 자주 측정하는지 태클 거나요?
그리고, 매번 이 트레이너들은 PT 에 환장을 해서 운동 자세 조금 봐달라고 하면 OT 받았는지 물어보고, 받았다고하면 그때 뭐배웠냐고 말하면서 방침상 못알려주게 되있다고이 OO 들이 진짜 무조건 기승 전 PT 로 도움을 받아야한다고 하는데, OOO 들이 진짜 열받게 하거든요?
물론 단기간에 빼면 몸이 지방이 잘 축적되는 몸으로 변한다는건 인정한다고 칩니다. 하지만, 이 OO들이 제가 3개월동안 이렇게 운동을 한것에 대해 계속 태클 걸고 언질하는게이 OO들은 태어날때부터 운동을 잘한것도 아니고 지네들은 당연히 운동을 공부하고 직업이 운동이니깐 그렇겠지만, 얼마나 잘났길래 제 노력에 대해 그렇게 계속 깎아내리기 바쁜지,
전 요즘 아에 트레이너들이랑 안부딪치려고합니다. 트레이너 OO들은 진짜 제가 제일 싫어하는 부류중에 한부류가 되어버렸습니다.
원래 다 트레이너들이 이런가요? 운동도 안알려주고 기승전 PT 유도에 회원이 혼자 운동하면 그 성과가 어쨌든 깎아내리기 바쁘며, 도움(PT) 을 받아야된다고 어디 위에서 교육이라도 받는지 궁금합니다.
진짜 차라리 자주 나오시는 몸짱이신 분들께 물어보면서 친해지는게 훨씬 나을 지경입니다. 제가 정말로 운동을 잘못하고 있는건지도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