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남자,, 이제 대학교 4학년이에요. 여자친구는 1살 어리고 직장인이에요. 올해 초부터 직장에 다니기 시작했어요. 저는 노력한다고 했지만 결국 하반기 취업에 실패했어요. 직장을 다니는 여자친구는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어서 학생도 아니고 언제까지 뚜벅이로 데이트할 수 없지 않냐면서 만나는 횟수를 줄이자고 이야기를 하는데 이게 생각보다 많이 섭섭하네요. 이제 3년차로 들어가는데 그동안 저는 여자친구 동네도 많이 가고 그 친구 자취할때도 서울,인천에서 충남까지 다녀오곤 했는데 그때 생각하면서 이러면 안되는데 섭섭한 마음이 드네요.. 물론 이런 일이 일어날거라고 당연히 생각하고 있었어요. 생각보다 너무 빨리 와서 당황스럽네요. 제가 지금 취업을 해서 돈을 모아서 차를 산다한들 그때까지 여자친구와 데이트를 할때는 뚜벅이로 해야할텐데.. 하는 생각도 들면서 그러면 안되는데 이런 현실을 탓하게 되네요. 제가 노력해서 안되는 부분이니까 더 미안해지고, 착한 친구라서 생각하고 생각하다가 용기내서 말했을 여자친구 생각하니까 더 미안해지네요. 나쁜 생각이지만 제가 차를 산다한들 그때까지 기다려주지 않을거 같아요. 헤어지는게 옳은 선택이 아닐까 합니다. 헤어짐을 목적으로 이렇게 말할 친구는 아니라서 .. 남자분들 너무 사랑하면 놓아 줄 수도 있다는 말
저는 남자,, 이제 대학교 4학년이에요.여자친구는 1살 어리고 직장인이에요. 올해 초부터 직장에 다니기 시작했어요. 미리 말씀드리지만 저희는 사이가 정말 좋아요! 제 착각이 아니라 주변인들도 인정해요!
저는 노력한다고 했지만 결국 하반기 취업에 실패했어요.
직장을 다니는 여자친구는 체력적으로 매우 힘들어서 학생도 아니고 언제까지 뚜벅이로 데이트할 수 없지 않으냐면서 만나는 횟수를 줄이자고 이야기를 하는데
물론 이런 일이 일어날 거라고 당연히 생각하고 있었어요. 직장인과 학생사이의 벽은 느끼고 있었거든요. 야근을 한다고 하면 화이팅, 힘내 이런 말밖에 못하는 제 자신이 너무 싫기도 하고,,단지 생각보다 너무 빨리 와서 당황스럽네요.
제가 지금 취업을 해서 돈을 모아서 차를 산다 한들 그때까지 여자친구와 데이트를 할 때는 뚜벅이로 해야 할 텐데…. 하는 생각도 들면서 그러면 안 되는데 이런 현실을 탓하게 되네요.
제가 노력해서 안 되는 부분이니까 더 미안해지고, 착한 친구라서 생각하고 생각하다가 용기 내서 말했을 여자친구 생각하니까 더 미안해지네요.
나쁜 생각이지만 제가 차를 산다 한들 그때까지 기다려주지 않을 거 같아요. 헤어지는 게 옳은 선택이 아닐까 합니다.
남자분들 너무 사랑하면 놓아 줄 수도 있다는 말 솔직히 오그라들고 허세같아서 믿지는 않았는데생각이 계속 꼬리를 무니까 이런 생각이 드네요.저보다 직장인 여자친구는 충분히 더 좋은 남자 만날 수 있을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제가 아직 학생이지만 돈은 조금 더 내는 편이긴 하지만 여자친구가 저 때문에 돈을 모으지 못한다는 생각도 들고 아.. 정말 제가 한심하네요..
아니면 헤어짐을 염두에 두고 말을 한건데 제가 못알아들은건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