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소에 눈팅만 하다가 고민이 있어 글을 남겨 봅니다.
저는 평범한 31세 직장인입니다.
저는 좀 성격이 독특하다고 주변에서 많이들 그러는데요.
약간 싸이코짓?같은 것을 재미있어서 제가 주로 많이 합니다.
근데 제가 약간 이런 것들을 하면서 약간 허언증? 잇지도 않은 이야기를 막 지어낼때도 있어요. 가끔씩 아 이렇게 말하면 재밌겟다 싶어서 말할때도 있고. 주목을 받는 것을 좋아해요.
그리고 남의 비밀같은 것도 거리낌없이 얘기해서 내가 그런 말을 했는지도 의문스러울 지경입니다.
그리고 남을 괴롭히면서까지 재미를 얻는게 너무 좋아요.
약간 누구를 놀린다던지 항상 그럴때면 그 사람의 바닥까지 놀려야 직성이 풀리고 약간 뇌에 엔돌핀이 도는것같아요.
누가 나때문애 괴로워한다던가 그러면 너무 웃겨요.
저는 제 문제가 정말 심각하다고 느낍니다.
이 나이 먹어서도 아직도 이러는게 사회생활에 지장이 생깁니다. 저도 곧 결혼을 해야하는데 이러다간 남자도 못만날꺼같아요.
정신과까지 갈 생각이 있어요.
도움이 되는 댓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