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읽기만 하다가 처음 글 써보네요..
너무 당황스러운 것ㅜㅠ
일요일이고 저녁먹은 후 출출해서 동네 대형마트에 다녀왔는데요.. 이xx 홈xxx 둘 다 있지만 사람이 많이 없는 홈..쪽으로 여유롭게 둘러보고자 다녀 왔습니다.
늦은 시간인지라 마감 세일을 하고 초밥판매원 아주머니가 10개에 3900원이라길래 장어 2개를 섞어서 사왔는데 이게 문제였네요.
미리 사진은 좀 혐오 주의 드립니다ㅠㅠ
세상에 아무리 초밥이라도 가시가 저리 클 수 있나요..
다른 종류 초밥도 맛은 돈주고 사먹기 아까울만큼 없긴 한데..... 저만큼 큰 가시가 들어있는건.. 먹고 고생좀 해보라는 걸까요;;;;;;
만드신 분의 실수인 걸까요;;;;;;
육안으로만 봐도 3센치는 족히 넘어보입니다.. 씹다가 너무 이물감이 들어서 빼는데 입에서 쭈욱 나오는 구린 느낌..
무서워서 남은 초밥도 못먹구 있습니다ㅡㅡ
어떻게 해야 하나요..고객센터에 문의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