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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지기 친구랑 말을 안하고있어요

ㅈㅅㄷ |2016.11.01 01:50
조회 85 |추천 0

안녕하세요. 흔한 청춘을 즐기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랑 친구 사이에 트러블이 생겼습니다.
들어보시고 좋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친구A와 평소 얼굴책 같은곳에 오징어닮은사람 태그 이런곳에 서로 올리면서 놀았습니다.
그러던중 어느날 친구A가 놀리길래 저도 놀렸는데 거기서 상처를 입었는지 욕을하고 자러간다하서 같이 놀던 친구B와 미안하다고 한다음. 다음날 전화해서 평소와 다름없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금요일이 되어 친구(여러명)들과 만나고 친구들(여러명)이랑 친구B네집에서 자기로하였습니다.
금요일에 피시방을 가고 B네 집에서 잔다음 토요일이 되었습니다.
예전에 친구A가 자기도 같이 놀면 안되냐 해서 나는 괜찮은데 너가 다른애들이랑 안친하니깐 불편할 것 같다. 라고 예전에 말했습니다.
저는 같이 잔 친구 한명과 다른친구 2명 해서 먼저 선약이 있어서 가려고하는데 친구A가 자기는 안친하니깐 끼면안되겠지? 이러면서 낄려고 하는것 같기도 하고, 서운하다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거절한후에 저는 친구들과 밥먹고 영화보고 술을 마시러 갔습니다.
영화관에 갔는데 같이 잠을 잔 2명의 친구들이 와서 같이 영화를 보게되었습니다. 영화가 끝나고 술을 마시러 가는데,
마시러 가는 와중에 고등학교때 친구들을 만났고 같이 마시게 되었고 (6명)2차 끝난후 피시방을 가게되었는데
A가 게임을 하고있었습니다.
저는 따로 애들 부른적도없고, 우연찮게 애들만난건데 친구A는 자기 빼놓고 제가 불렀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피시방에서 게임을 하다 같은 동네인 친구3명이 가자고 하여 저까지 4명이 택시를 타고 가려고 하니깐
친구A가 기다려줄수없냐 해서 없다하니깐 탈주하고 같이 간다고 하였습니다.
친구 4명이랑 택시타고 가기로했는데 얘가 끼는바람에 한명 못타거나 2명 3명 나눠서 가야할 상황이 오자 비교적 가까운 제가 그냥 걸어간다고 하였습니다.
그렇게 친구4명이 택시타고 집에가면서 왜 자기는 안불렀냐고 물어봤는데 원래 다 안부르고 우리끼리 놀고있었다 친구가 말하니 구라치지 말라고.. 그후로 저희는 카톡도 안하고 전화도 안하고있습니다.
말해봤자 믿지도 않아서 말하기도 그렇고..
해명을 하자니 제가 잘못한것 같고..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습니다.
이게 제 잘못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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