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설명해드립니다.
여자농구를 보다가 알게 된 동생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동생은 청주에 살고 저는 전주에 살고있습니다.
하필이면 11월16일 수요일에 퓨처스경기(2군)와 본경기(1군)가 있는날인데, 이 날에 청주를 오랍니다.
그것도 제 돈으로 말이죠.
요즘 취업준비 때문에 집에서도 엄청나게 스트레스 받고있고 눈치도 보이는 상황인데 이 동생을 아랑곳않고
자기가 식비는 내줄테니 무조건 오라고하네요.
주말경기중엔 퓨처스경기가 안잡혀있는데다가 퓨처스경기가 잡혀있는날이 저 날과 내년 2월에 잡혀있습니다.
더군다나 청주를 가게되면 무조건 1박2일로 가야되는지라 저도 집에서 자는게 아니때문에 잠자리가 불편한데
무조건 오라고하니 참 답답하고 짜증나네요.
어떻게든 주말은 가겠다고 했더니 저 날 빼고 다오라네요. 이 무슨경우인지..
주말에도 막차 탈까 말까인데 주말에도 심지어 술마시고 다음날 가라고 하는 저 동생..
어떻게해야할까요??
카톡 대화내용 첨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