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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부모님을 다시볼수있을까

23톡톡남 |2016.11.02 06:14
조회 32 |추천 0

 

말편하게 쓰도록 하겠습니다,ㅎㅎ 양해부탁드려요ㅠㅠ

 

 

 

 

 

 

 

 

 

 

 

 

 

 

새어머니와 지내면서

그동안 수많은 일이있었지만

 

제가 혼자만 생각만 이런건지 아니면 다른 평범한 친구들의 어머니들도 이러는지

제친구들이아닌 객관적인 사람들의 애기를 듣고싶어서 이렇게 글을써보네요

 

저는 2년제를 졸업하기전에 2학년 2학기에 조기취업 으로 회사에 취업하였고

객지에서 회사생활을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다음날 휴무가 잡혀 고향에 내려가 친구들도보고 부모님도 뵐겸

야근후 기차를 타고 고향을 도착하니 새벽 2시쯤 되더군요

 

그리고나서는 집의 벨을 열고 문을열고 들어가는 순간

새어머니께서 문을 열어주시는데

 

" 야 너는 오면 온다고 연락좀 하고와라" 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그게

물론 주무시다 깨셔서 화가나실수도 있었겠지만 정말 짜증이나고 화가나신 표정이였습니다.

오랜만에 내려온 저는 기분은 나쁘고 상했지만 그냥 조용히 방에 들어갔었습니다.

 

 

그리고 몇달뒤, 

 

 

저는다시

고향에 갔습니다.

 

그리고 역에도착하자마자 집에 가려고

새어머니께 전화를 걸었습니다

 

"여보세요"

 

"응 왜"

 

"뭐하고 있어?"

 

"냉장고 청소 왜?"

 

"도와줄까해서지~"

 

"아니야 시끄러워 오지마 너어디야?"

 

"아 나오늘 월차여서 고향갈까 했었어"

 

"아 알겠어"

 

통화한후 대충 얼버부리며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후  심장이 철컥했습니다. 생각해보니 그동안 연락은 간간히 하시면서도

내려와라 말씀한번 없으시더군요 

 

 

 

 

 

사실 어렸을때부터 새어머니와 살았습니다. 인성이 좋으신분 안좋으신분이라고는 딱히 나뉘어서 생각하지 않습니다

 

같이 살았던 이복동생들 밥먹을때 같이 밥챙겨 주셨고 제옷빨래도 해주시고 학교 갈때도 깨워주시고 학원가기전 간식도 챙겨주셨네요

 

저도 엄마라고만 부르지못했을뿐 누구보다 사근사근 애교있게 잘하고 학교를 다녀오든 어디를 다녀오는 거기서 있었던일 재잘재잘 어렸을때 부터 잘말했다고 생각합니다. 초등학교때 부터 친아버지 생신은 못챙겨드려도 새어머니 생신은 일부로 더 챙겨드렸었네요.

 

 

 

 

 

 

 

제가엄청 나쁜분이라고 딱히 말할것은 모르겠지만 성인이되고 일을시작해버린지금 다시는 그집을 가고싶지않습니다. 그냥 이제것 새어머니가 저에게 해와주셨던게 가식으로 밖에 생각이안되고 사실 직장생활을 하면서도 이문제 때문에  너무흔들려서 잘다니던 회사마저 퇴사하게 됬습니다.

인생은 혼자라지만 친어머니한테도못가고 친아버지한테도못가고 나는 누구인가 싶더군요.

 

참고로 친어머니는 다시는 뵙고싶지않은 사람입니다. 저를 보면 계속 안좋은쪽인 법적인 서류만 요구하세요ㅠㅠ 연락은 되도록안하고있습니다..,, 초등학교 5학년때부터 성인이되기전까지 연락없으시다가 이제연락을 주시고... 그러셔서

 

 

글이 두서 없이 길어졌네요

 

아버지가 밤낮없이 일을하실때 새어머니는 친구들과 나가셔서 계속 술을마시고 노신것도 있으신데그걸 아버지가 아시면 10년 넘게살아온 이가정이 파탄날까봐 지금 까지 말씀안드리고 애기안드린것도  있네요!

 

 

 

두서없는글만큼 제마음은 복잡하네요,,ㅎㅎ

톡님들의 좋은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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