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ㅋㅋㅋㅋ 사내 왕따예요 ㅋㅋ
ㅇ
|2016.11.03 09:04
조회 17,969 |추천 31
올해 32살입니다 입사 한지 3년차 지방 생산직에서 근무 중입니다 타지 생활이라 1년차는 사람들이랑 친해 지고 어울리고 다녓죠 연봉은 4천쫌 넘어요 1년 지나고 통장 잔고를 보니 돈이 한푼도 없내요 허허 그래서 이렇게 살면 안되겟다 싶어 돈을 모으기 시작 햇어요 월급에 80프로는 저축 하는듯 싶네여 무쟈게 아끼고 살아요 저 한테 투자를 하조 사람 관계를 끊고 회사 사람들 과도 점점 멀어졋어요 돈을 모으다 보니 안어울리고 지방이다 보니 술 먹고 맨날 노래방 여자 끼고 노는게 다죠 돈 쓰는거 허무 하더라고요 ㅋㅋ 저보다 어린 애들이 잇어요 저희 라인에 끽해야 다 2 3 살 터울 박이들 맨날 보면 형 돈 많이 모앗으니 모 사달라 모 사달라 징징 되더군요 근데 이게 저 한테 스트레스예요 사줄수도 잇졐ㅋㅋ 사주면 입 싹 닦고 자기들 끼만 음료수던 모던 모 돌려먹죠 저만 쏙 빼고 ㅋㅋㅋ 치사하게 먹을거가지고 괘씸햇어요 하루 일과가 저 만 보면 모 사달라 모 사달라 걔중에는 어린친구데 유부남도 잇어요 ㅋㅋㅋ 자기들은 대출 갚아야 된다 돈이 없다 이러면서 여자끼고 놀고 폰겜 현질 3040씩 하고 그러고는 돈 떨어지면 형 모사죠요 이게 한달 일년 패턴임 ㅋㅋㅋ 스트레스 쌓이죠 득 될거 없는 것들 백날 사줘야 호구 취급 인데 열 받아서 니네 나 한테 돈 맡겨 놧냐? 하니 동생 사주는게 아까워요? 이런식의 대꾸죠 그러더니 왕따를 시키더라고요 ㅋㅋㅋ 나참 ㅋㅋㅋ 태어나 단 한번도 왕따를 당해본 적도 사람 관계도 나쁜 편이 아닌데 돈 안쓴다고 왕따 당하긴 첨 이라 황당 하더군요 저도 걔들이 껄끄러워여 이번년도만 버티고 내년에 다른 공정으로 빼달라고 말 하려고요 사내 왕따 당해보니 기분 모 같네요 ㅋㅋㅋㅋ 그냥 푸념 글입니다 쓰다 보니 내용도 거지같고 ㅋㅋㅋ 글이 길어 졋네요 사건은 엄청 많은데 ㅋㅋㅋㅋ 읽어 주셔서 ㄱㅅ
- 베플ㅡ|2016.11.03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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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거지같은것들이 옆에서 달라붙어있는것보다 왕따인게 더 편하지 않아요? 그냥 내가 너희같은것들을 상대안한다 하고 좋게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