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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겪었던 ㅈㄴ소름돋는 일

끅뀨 |2016.11.05 16:23
조회 125 |추천 0

난 초딩때 어디나가려고 준비하고 있었는데 내가 살던집이 5층짜리 빌라고 난 제일 윗층에 살고 있었거든?

그때 우리 가족이 어디 나가려고 준비하고 있는데 어떤 사람이 초인종누르면서 자기가 이 주위에 봉사하러 왔는데 목말라서 그러는데 물좀 달라면서 그러길래 순수한 마음으로 문 열고 컵에 물 줬는데 마시면서 계속 우리집 훝길래 그때는 그저 기분 더럽기만 했어 그러다가 문연 소리 들은 샤워하던 엄마가 누구야!!!! 하고 소리질렀는데 엄마 목소리 듣자마자 그아저씨 당황해서는 쌔빠지게 갔어

근데 지금 생각하니까
1. 우리 빌라 밑층에도 사람들이 있는데 왜 구지 5층까지 올라왔으며
2. 그 주위에는 봉사활동 할만한 장소가 없었고
3. 우리 빌라랑 붙어있는 건물 1층에 편의점이 있었고 물을 사먹으면 되는데 봉사활동 오면서는 돈을 왜 안가져왔으며
4. 봉사활동을 하러 오면서 물 같은것도 안챙겨왔고
5. 봉사활동을 왔다 했으면서 배낭이나 간단한 가방 등도 없이 몸만 왔었음
+6. 봉사활동은 주로 무리지어서 가는데 혼자였음

이런 등등 지금 생각해 보니까 나 그때 범죄 피해자가 됐을수도 있을거같아 살아있는거에 너무 감사하다



너네두 소름돋았던 일 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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