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1여고생 입니당
제가오늘 편의점을갔다가 황당해서 써봅니다; 지금까지는 이런일없었어요...
좋은 직원분들만 만난것 같네요..
편의상 반말 쓸게요..
오늘 친구가 선물로준 5000원짜리 gs편의점용 모바일 상품권으로 핫바와 과자를 집어가서 냠냠하려고 집근처 편의점에 들어감;
들어갈때부터 개싸가지; 인사했는데 받아주기는커녕 계속 노려봄;
그리고 물건 고를때도 계속 꼬라보심;
그래도 난 기분좋아서 계산대에 물건 내려놨는데 한 4초 담배진열대에 기대있다가 위아래로 내모습 꼬라보고 계산 함;
내가 미리 모바일 상품권이라고 보여줬더니 지가 바코드를 찍고 안된다며 내핸드폰가져가서 상품권보더니 핸드폰 계산대에 내팽게치고 바코드 기계 탁 내려놓으면서 안된다고 한쪽으로 몰아둠;
내가 저번에도 똑같은 1만원짜리
상품권을써봤는데 안될리가 없었음;
그래서 다시 해보세요 하니깐
아니꼽게 처다보면서 "그러니깐 이걸로 결제해달라는거 아니야"
이ㅈㄹ...
아니 그럼 당연히 결제지 그냥감상하라고 상품권 바코드 보여드렸겠냐구...
그래서 내가 어이없게 "네;"대답하니깐 물건 툭툭 던지면서 계산하고 3개이상 샀는데 봉지도 안주고 따로 내돈으로산 짜파게티위에 젓가락 휙 던지고 안담아줌;
그래도 표정 풀고있던 나는 그걸보고 개정색 빨면서 담아달라하니;
조카 내가집었던게 더러운가ㅅㅂ 주섬주섬 장갑끼고 담아줌;
계산할때 맨손으로 했으면서 갑자기 ㅂㅅ같은 행동이야;
참고로 저직원은 평소보이던 착한 점장할아버지 아내인듯함;
졸라 내가 학생이라 힘이없고 어른이 무서워서 가만히 있었지만 내가 성인이였으면, 고객응대 똑바로 하라고 했을듯;뭐 학생이여서 무시한거 겠지만;
첨으로 편의점에서 기분상해봐서 적어봄;
적어도 가게장사를 하면 물건 품질은 둘째치고 고객응대를 얼마나친절히 해주냐 아님? 고객을 빡치게하면 되냐고..정당한 지불을 해주는데; 후.. 개빡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