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유저 여러분들 안녕하십니까?
오늘 이렇게 쓰는 이유는 40대에 너무나 실망했습니다.
저는 22살 청년입니다. 휴... 오늘 무슨 일이 있어나면요
일을 끝내고 집으로 퇴근하는 길 이었습니다. 지하철 1호선을 타고
집으로 가는데 저가 탄 열차는 청량리행 열차였습니다. 저는 집이 청량리서
좀 더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내려서 갈아 타야 하는데요
오늘 5시쯤 열차가 전 역에서 고장 나서 한 10여분 을 기다리며 있었습니다.
그리고 열차 한 대가 오고 그 열차를 바로 차량기지로 보내는 것 같았죠 그리고 한 3분 뒤
소요산행 열차가 들어왔죠 주변을 둘러봤습니다. 와 정말 사람 많더군요. 특히 노약자 분들
많이 짐을 들고 기다리고 계셨죠 지하철은 순식간 마치 출퇴근 러시아워 방불케 하는
지옥철이 순식간 만들어졌 습니다. 저가 화나는 건 여기서입니다. 할머니 할아버지 께서
의자 손잡이 근처로 저와 같이 서 있었습니다.
(특히 지하철 1호선은 선로가 안좋아 휘청 거리기 쉽습니다. 그리고 손잡이는 조금 높아요)
마침 아줌마 3분이 앉아 계시더군요 그런데...정말 불쾌한 건 할머니 할아버지가 서 계셔도
쓱 쳐다보더니 핸드폰 띡띡 거리며 고스톱을 치시는 한분 그리고 따른 한분은 얘써 피하는
눈길 한분은 눈을 감으시더군요. 참나 어이가 없었습니다.![]()
보는 저가 민망했습니다.
중년 아주머님 양보는 미덕이라 합니다.![]()
아휴 하고싶은 이야기는 너무 많고 주절주절 그냥 써 내렸습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