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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자 심리좀요..

ㅎㅎㅎㅎ |2016.11.09 14:05
조회 1,159 |추천 0

예전에 썸탔던 남잔데...

 

회사동료라 가끔 보거든여...

 

썸탄건 7-8월이구..

그 후로 서로 불필요하게 마주치려고 하지않았고

(흐지브지됐을때, 몬가 기분이 아니구나 라는걸 느꼇음..)

그래서 자연스레 가던 노선을 바꿈..

 

그리고 10월에 괜찮겠지.. 생각하에 다시 원래다니던데로 다녓는데

예전 썸남도 똑같이 원래 다니던데로 다니게 되서

다시 셔틀버스에서 만나서 자연스레 같이 앉아서 얘기하면서 가게됐는데

썸탔을때와 똑같은 행동을 하는거임...

머 손을만지려고 하던지,  볼을 잡으려고 하던지

손으로 내 두볼찐빵만들기? 등

썸탔을땐 나도 같이 애교피고 그랬지만,, 지금도 이런행동하는게 이해가 되지않았음

왜그러는건지...??? 차라리 아쉬우면 표현을 하지...

 

이젠 나는 동생으로 보자 다짐하에 무조건 다 하지말라고 만지는거 피하고 그랬었는데

그러다...

걔가 어느순간 야, 너너 거리다가 

나 신경쓰고 챙기고 후드티입고오면 후드모자 정리해주고 그러는 둥

엄지, 중지손가락으로 토끼기어간다며 내 팔목 간지럽히고

내 손갖어가서 무는 둥.

암튼 사귀는 사이같은 .. 내게좋은감정있는것같이하다가 

정작 연락은 없는거죠.

그래서내가 헷갈려서  내가 그 후로 나 만지지 말라고,

나 이성친구들하곤 이러지 않는다. 너도 하지말라.

선긋는말했다가 걔 말론 내가 다 하지못하게 한다고 라고 말해도 내가 하지말라면 안했음

 

그 후에 내가 점심식사할때 새로들어온 직원들 있어서

그 남직원들하고 먹었는데.. 쫌 생겼음 조정석닮았음..

썸남이  언젠가부터 내 자리 근접하게 와서 먹더라..

흐지부지됐을땐 저~~  멀리서 먹더니 

이젠 바로 옆옆자리 와서 먹거나,  가까이 와서 먹는 둥

 

자기네 부서에도 신입들어왔는지

퇴근버스에서 항상 같이앉고 얘기했는데

신입이 이쁘다, 그러길래

얼마나? 했더니 꽤 이쁘대.. 걔 나오는 날에는 휴가내지말아야지. 하며

눈초리가 내 반응 살피는데

얼마나 빡치던지...  내가 걔한테 그래? 잘해봐. 라고 했는데

자기 안쪽자리불편하다고 말하더라.  그후에 같이 안앉았음.

 

그 후에 회사 인트라넷에 들어가서 보니까 사진상 꽤 이뻣음..

그런데 실물보니까 완전 다른여자였음;;;

내가 얼마나 통쾌하던지...  (내 반응 떠보려고했던건지, 그 여자한테 가려고했던건진 모르겟지만)

 

난 그 후에도 식당서 새로들어온남자직원, 남직원사이에서 밥먹었고

(예전엔 아저씨들하고 밥먹음)

 

근데 그 후에도 내 반응살피는 말을 또 했음.....

그리고서 걔 애매한 행동들에 내가 너무 답답하고 짜증나서 

너 나한테 할말없냐고.. 먼저 카톡을 했음.. 요즘에 내 반응살피는것 같다고 햇더니

걔가 미안하다고 그러대요

암튼 그러고선 그 날 버스안에서

내가 너 꼬박꼬박 누나라고 불러라. 라고 했고

완전 어색했음;;; 긴장타는게 보였음 안절부절? 식...

 

걔가 '봐서', ' 내맘대로 할거다' 이러는데

내가 '까분다', '건방지다', '내 맘은?' 이러다가 서로 말없이 가다가

얘가 말은 이렇지 내가 하라는데로 다 하는거 알기 때문에

 

먼저 걔 손 쓰담해주고 잘가라고 하고

걔랑 몇일간 거리두며 지냈고 내가 다른버스타는 둥 모 회사에서 안보이기시전하고... 그랬음

 

 

그러다 어제 어쩌다 같이 버스앉게되었음.

그간 뭐했는지 무슨일 없었냐며  요즘 식당에서 밥안먹냐구 물어보더라

 

걔는 자격증 공부할거라고 하네요.

그리고선 얘가 다시 또 내 손을 터치하려고 하는거임..

손 크기대고... 키작다 놀리고...

그러다 내 손갖어가더니 손등을 깨물음..

그리고 하지말라고했던 너라고하고.. 어제 내가 하지말라고했던 거 다 했음..

 

 

얘랑 나랑 5살 차이임. ㅡ,.ㅡ...

내가 좀 동안이긴해요... 그런데 이 남자 나랑 단순히 그냥 놀고싶어서 이러는걸로 보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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