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예전에 좋아했던 짝남을 3년만에 만나 다시 더더더많이 좋아하게되어 여러분께 조언을 구했던 사람입니다..ㅎㅎ!! 처음으로 여러분께 여쭈어보고싶은건..!! '짝남의마음'이에요!! (일단 미리말씀드리는건 짝남도 겉모습은 훤칠한데 모쏠이에용..ㅎㅎ)
먼저 3년전을 말씀드릴게요! (길어져서 3년후는 다음글로갈게요!)
- 이쁘다는 말을 일단 좀..했다.
- 너때문에여기왔다, 너만 괜찮으면 됐다.. 등등 멘트를 자주날리는데 그게 딱 나한테만 그랬다..!!(제가 모르는걸수도 있어요!ㅠㅠ)
- 이상형얘기를 들어보면 하얀얼굴에 입술이도톰한사람들인데 제가 딱 그렇긴 해서..^^ 짝남 이상형이랑 저랑 비슷하다고 다들 그랬음..^^;;
- 저랑 얘기하고있는데 저랑 엄청나게 친한 남사친(제가 가끔 심술날때 질투나게하려고 엄청친한모습 보여주기도하고 그랬어요..ㅎ)이 갑자기 저희 둘 사이에 들어오려했을때도 띠껍다는듯이 "왜.."이러면서 안비켰던 적이있다.
- 착각이라하면 어쩔수없지만, 진짜.. 저는그 눈빛을 받았다..ㅠㅠ 애써 감추려하지만 뭔가 그 눈빛같은데서 아련함..?같은걸느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ㅈㅅ) 근데이게말로표현이안되는데 저는뭔가 기류를 느끼긴했어요ㅠ 이게 결정적인데 객관적으로 설명할 길이없네요ㅠ
더있지만.. 일단이정도만 적을게요! 쨋든 이러한점때매 이친구도 저를 혹시라도 좋아할수도있겠다 생각했어요. 근데 문제는.. 연락을 먼저 아얘 안했어요ㅋㅋㅋ 제가 항상 먼저 연락했는데(선톡은 100이면 100 제가 했어요.) 원래 핸드폰자체를 잘 안쳐다보는애라 다른애들도 얘랑은 연락한번하기힘들다고해서 그냥 얘는 이런앤가보다싶었어요. (주변에 진짜 이쁜애들 괜찮은애들이 많은데 엄청 애교부리고해도 항상 요동치않는 목석같은 아이라서..) 그니까 한마디로.. 같이있을때는 나를좋아하고 호감이조금은 있는것저럼 느껴졌는데 연락같은건 전혀 안하는ㅋㅋㅋㅋㅋㅋㅎ 저는 생각할수록 밀당밸런스가 너무깨지는거같으니까 화나고 좋아하는건지 아닌건지 되게헷갈렸었어요ㅠㅠ 글고 제일열받았던건 페이스북에다가 생일축하글을 올렸는데 댓글이...ㅎㅎㅎㅎ 다른사람들은 다 장문인데 저만딱 고맙다는 한마디뿐이였을때.. 참을수없는 분노..ㅋㅋㅋ 혹시나 제가 남사친이랑 워낙친했기때문에 얘가 서운해서 얘디 괜히그런건가싶어서, 제가 그동안 서운했던얘기 다하고 서운한거있음 얘기해보라했더니.... 그때 짝남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미안하다고 저한테 서운한거 1도없다고하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딱 이성이돌아오더니, "아 얘가 나 안좋아했고 나혼자 그냥 북치고 장구쳤구나.."하고 접었었어요..!! 글고 연락하고싶은거 꾹참고 카톡친구에서 숨겨버리고 계속 멀리하려하니까(제가선톡을안하니 결국3년이라는 시간동안 아무연락없이 지내게 됐네요..ㅎㅎ눔물..) 마음이 정리되었던건데.. 3년전 이친구는 어떤마음이었던걸까요..? 호감 아얘 0정도는 아닌데 따로 연락하거나 안볼때 생각나는건 아닌정도? 멘트같은건 성격이 좀 젠틀한편이라 의도치않게 오해를 부른게아닌가싶구요 100퍼 빈말도아니었던거같아서 충분히 가능성있는정도라 생각했었는데..!! 근데 제친구들은 어장이라고..ㅎㅎ 저한테맘1도없는거같다고해서 애들말듣고 접었던건데ㅋㅋㅋㅋㅋㅋ 요기까진 3년전이야긴데 혹시 짝남은 저에관심이.. 조금도없었던걸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