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스무살 여대생입니다.제목 그대로 요즘 너무우울해서 죽고만싶습니다.입시에 한번 좌절을하고 선택한 대학,만족스럽지는 않았지만
여기정도면 그래도 괜찮지 하고 타협했습니다.
과 특성상 힘들것도 알고 예상은 했지만 공부량은 정말 어마무시했습니다.학창시절 누구보다 열심히 한다는것에는 자부심이 있었는데 교차지원을 하다보니 나에게 맞지않는공부와 끝도없는 공부량에 압도되었습니다.요즘엔사실 공부를 왜해야되는지도 모르겠습니다.그냥 하기싫습니다.시험기간에는 이것만 끝나면 놀아야지 라고 참으며 동기친구에게는 날마다 죽고싶다는 소리만 늘어놓으며 버텼습니다.그러나 시험이 끝나도 놀시간은 별로없으며 딱히 놀거리도 없습니다.그냥 친구만나기도 귀찮으며 인간관계도 좁다보니 만날친구도 별로없습니다.영화라도 볼까생각했지만 시갸없어 라고 그냥 넘깁니다.연애도 해보고싶지만 주위엔 남자도 없으며 그흔한 남사친조차 없습니다.동아리에 가입이 되어있어 활동은 하는데
선배들과 친해지기란 왜이렇게 어려운지 모르겠습니다.친회ㅏ력있는 성격이 아닌탓에 잘다가가지도 못하겠고 그냥 대면대면 인사정도만하고 묻는말에만 대답하고 그렇니다.사실 생각해보면 저는 엄청난 콤플렉스 덩어리 같습ㄴ다.학창시절 외모 콤플렉스가 심해 정말친한친구가아닌이상 눈마주치고 얘기히ㅏ기도 어려움이 있었습니다.지금은 노력의 결과 이뻐졌다는소리도 많이 듣습니다.그치만 아직 극복이 안된 느낌입니다.같은동아리에 정말예쁜 동기 언니를 보고있으면 좌절감이 듭니다.선배들은 그언니만 예뻐하는거 같고 저한텐 관심이 없을꺼같아 스스로가 그렇게먼저 단정 짖고 자신감은 바닥을 칩니다.그언니는 성격조차 사근사근하고 여성스럽습니다. 성격마저 좋지못한 저는 그언니 옆에만 스면 작아짐을 느낍니다. 삶에 대한 즐거움이 전혀 없는데 공부는왜해야되며 왜사는지 의문을가지는 요즘입니다. 그냥 죽고만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