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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자를 좋아하게 되었는데 ... 나이 때문에 고민 하다가 놓쳐 버렸네요

zzz |2016.11.10 21:58
조회 3,385 |추천 0

다이어트 하려고 헬스장에 찾아 갔었는데 헬스 트레이너가 많이 있더라구요. 헬스장 사장님께서 처음 왔을 때 애인 있냐고 해서 없다고 하니까 여기서 만나라고 해서 그냥 웃으면서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살 뺄 때가 없다고 하시긴 하셨는데 옷으로 가린 몸매라 살이 많고 자세가 구부정하다고 자세  교정 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헬스장 복도 있지만 이쁜 헬스복 입고 싶어서 이쁜 분홍색 티에 레깅스 치마를 입고 운동하였고 담당 트레이너가 배정 되어서 2번정도 피티 공짜로 받을 수 있다고 해서 두번 받고 그 때 배웟던 걸로 혼자 스트레칭 하고 5분 정도 런닝 머신 타고 다시 맨몸 운동 하고 웨이트는 있던 기구를 1번에 10회씩 3번을 하고 다시 런닝 머신 타는 식이였습니다. 그런데 처음 들어오니깐 남자 트레이너가 7명에 여자 트레이너 1명 있었는데 시선이 의식이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붙는 옷을 입어서 쳐다 보는 것 같았습니다. 부담스러워서 항상 쌩얼로 운동을하였습니다. 그런데 트레이너 한명씩 인사를 하였는데 운동을 가르쳐 준다고 기구를 하나씩 가르쳐 주어서 운동 하는게 재미있었는데 제가 반응이 없으니깐 다른 트레이너가 와서 말 걸고 인사하고 그래서 좀 부담 스러웠고 운동하는데 계속 사람을 쳐다 보고 웃으니깐 처음엔 받아 주다가 이내 운동에만 집중하였습니다. 그러다가 또 다른 트레이너 한분이 인바디 측정하는데 와서 외로우니 운동 혼자 하지 말고 같이 하자고 하였고 모르는 것 있으면 물어 보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하겠다고 했는데 그 분은 인상이 좋고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였습니다. 나이도 있어보이고 덩치도 있고 제가 키가 169고 체격이 있는 편이라 키가 180정도 되보이는 그 분이 맘에 들었읍니다. 그리고 그 담날엔 멋있는 옷을 입고 나에게 인사를 하고 자꾸 저를 쳐다보는 것 보다 의식을 하는 것이였습니다. 다른 트레이너 같으면 관심을 안 두었을텐데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눈이 가고 그때부터 운동이 재미있어졌습니다. 그래서 운동 할 때 항상 그 트레이너가 잇으면 기분이 좋고 열심히 하였고 그 분도 저를 쳐다보며 서로 웃고 했습니다. 그냥 같이 있는 것만으로도 너무 좋고 모르는 거 있으면 물어보면 잘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러다가 다른 트레이너가 와서 나보고 여기 헬스장에 트레이너 중에 맘에 드는 사람 없냐고 있으면 주선해주겠다 해서 관심 있는 사람은 있다고만 말했습니다. 그러다가 다시 또 다가와서는 남자 친구 있냐 몇살이냐고 해서 제가 나이에 컴플렉스 있어서 비밀이라고 하니까 자기는 31살인데 나이 자료 보면 다 나온다고 하여서 31살 이상이라고만 말하니 누나 하면서 웃는게 좀 부담 스러웠습니다 연애를 하라고 계속 그래서 내가 맘에 드는 트레이너를 가리키며 맘에 있지 않냐고 어떠냐고 자꾸 그래서 속으로 맘에 들지만 잘 몰라서 지켜 보고 있다고 말했고 나이 컴플렉스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니 제가 맘에 드는 트레이너가 표정이 안 좋아지면서 저에게 말도 걸지 않고 눈도 마주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항상 같은 시간에 운동을 가니깐 제가 좋아하는 트레이너도 항상 피티 수업을 하고 있었는데 항상 의식이 되었고 신경이 쓰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항상 멋있는 척을 하고 나를 의식을 계속 하고 다른 트레이너도 제발 만나라고 해서 그 담날 제가 다른 트레이너한테 그 남자를 좋아한다고 말했더니 나이를 가르쳐 주면서 그 남자가 31살이라고 했습니다 속으로 저는 제가 34살이라서 제 또래라고 생각했었는데 나이가 3살 어리다고 생각하니 더 부담스러웠습니다. 맘에 들면 먼저 다가가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또 제가 연애를 너무 안 한지 오래 되었고 좋아한느 사람 한테 말도 못 거는 스타일이라서 항상 옆에 있었지만 말을 못걸고 그냥 혼자 계속 운동만 하고 있었는데 아마 그 말이 그 남자 트레이너한테 들어 갔는지 이틀 후에 저에게 말을 걸었습니다. 좋아하는 표정을 짓고는 제게 다가와서 운동 항상 열심히 하신다고 몇시에 수업 가시냐고 자기는 언제 일한다면서 말을 계속 걸었었는데 너무 당황을 해서 그냥 제대로 말 못하고 그냥 웃고 다시 운동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담날 다시 말을 걸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 담날 제가 용기를 내서 말을 걸고 사적인 예기는 하지 않고 살 예기만 했고 같이 있으면서 운동 잘되냐고 몇 마디 대화만 나누었는데 주말에 게임 문자가 그 남자에게 와서 잘 다운 받았다고 고맙다고만 말하고 그 담엔 게임 하트를 계속 보내서 저도 보내고 그걸 5번 정도 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그 담 월요일에 가서 제가 먼저 말을 걸었는데 왜 게임 문자 보냈냐고 하니깐 당황 하면서 그냥 보낸 거다 아무나 보낸 다고 해서 그럼 계속 보내라고만 말하고 그 담날부터 운동만 계속 했습니다. 진전이 없어서 다른 트레이너한테 더이상 진전이 없다고 하니 그럼 호감표현을 하라는 것이였습니다. 밥 한끼 하자는 예기등등 표현을 하지 않으면 모른다고만 말해서 절대 그렇게 못하겠다고 사실 얼굴만 보면 너무 멋있어서 좋아하니 자신도 없고 그냥 째려 보기만 하고 도저히 할 말이 생각이 나지 않아서 그냥 바라만 보거나 의식만 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3개월이 지나자 그 다른 트레이너가 그 남자가 이제 여자 친구 생겼다고 맘을 접어라고 하는 것이였습니다.일주일 전만 해도 아니였는데 요 근래 태도가 쌩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대화를 시도 해도 피하는 느낌이였습니다. 그래서 오늘 맘에 준비를 하고 직접 그 남자한테 확인을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여자친구 생기 셨다고 들었다고 아쉽네요.. 그리고 운동 할 때 멋있더라 운동 더 가르쳐 달라고만 말했습니다. 더 말하고 싶었지만 기회를 못 잡았어요..ㅜㅜ 이 예기를 친구 한테 하니 그 남자가 관심이 있을때는 반응이 없다가 혼자 짝사랑 하고 혼자 상상 연애 하고 전혀 표현을 안해서 그 남자가 지쳐서 포기 했다고 그러고 아님 진짜 여자친구가 생겼거나.. 다른 남자인 친구도 사랑은 타이밍이라고 해서 반응이 없어서 그 남자가 맘을 접었다고 했습니다. 전 아직 그 남자를 보면 좋아요.여자친구 있어도 바라만 봐도 좋고 저는 사실 표현을 안합니다 그래도 좋아하는 티가 얼굴에서 나요... 자기를 좋아하는 것 같은데 표현도 안하고 다가오지도 않으니 얼마나 답답했을까 그 와중에 적극적인 여자가 다가와서 채 간것같아요. 사실 그 트레이너도 성격이 좀 내성적이고 조용한 편이고 여자들하고 거의 예기를 안하고 그냥 일적으로만 대하는 사람이예요

지금와서 좋다고 표현 하는 것도 웃기고 그러면 속으로 부담스러워 할 것 같고 그냥 바라만 보고 희망의 끈을 놓지 말까요???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네요.

긴글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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