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 진짜오랜만에 써보는 19살 고삼 흔녀임...
제목그대로 하루종일생각나게하는남자하나가있음
국어학원에서 알게된남잔데
사실서로아는사이도아니고
그냥나혼자 호감가지고 있는정도?
근데 저번주에 종강을했음 4월ㅁ즘부터 호감가지고
쭉지켜봤는데 드디어 종강날이라 번호를따려고
수업끝나고 1층에서 대기하고있었음 수능보기도전에
물어보면 안줄거같아서ㅠㅠ
근데그남자가 나오자마자 신호등불이 파란불로
바뀌어서 학원에서 나오자마자 엄청뛰어가는거임
ㅡㅠㅠ 흔녀는 멍때리고 바라볼수밖에없었음 근데
너무후회댐
종강해버려서 이제볼 수 없을뿐더러
학원이엄청커서 이름 학교조차모름
대치동학원 다녀본 판녀들은 알거임 한수업에
막 200명씩 들어서 이름학교모르는애들이 다수임
나 얘너무찾고싶음ㅠㅠㅠ진짜 간절함
근데웃긴겤ㅋㅋㅋㅋㅋ 얘가 4월인가 5월쯤
삭발을하고 왔음 근데 그게 넘
멋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엄청난 투지처럼보였달까
막 얼굴이 잘생겼다거나 그런것도 아님 좀
지적이게생겼음 수업들을때는 대학생오빠같은데
쉬는시간엔 친구랑 축구 게임얘기하는거 들어보면
남고딩미넘치고ㅠㅠ 나진짜 수능끝나면 얘랑
연락하고 지낼마음에 들떳었는데 번호를못땄어
흗흑
궁금한거도 되게많은데 어떡해야할까 제발 주위에
대치동에 ㅂㄱㅇ쌤 국어수업받았는데 4~5월쯤에
삭발했던친구,동생,오빠있으면말해줘ㅠㅠㅠㅠㅠㅠ
장난아니고 내눈엔 세븐틴 원우랑 이미지 젤
비슷함ㅠㅠ 원우사진보면 걔가생각날정도임
약간이런이미진데 사진은 문제될시 삭제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