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작은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회사에는 과장(사장마누라)남직원4 여직원4 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신입이었던 저는 힘든 환경탓에 어느덧 최고참이 되어있는 상태인데요.
문제는 올초 신입여사원을 뽑으며 문제가 발생하였습니다.
여직원들이야 물론 사회 초년생이라고는 하지만 개념이 없어도 너무 없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것이 이게 세대차이에서 비롯된 구식의 저의 생각때문인지, 아님 26살 직원의 행동이 무개념인지 알고싶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댓글 꼭 부탁드립니다.
제가 30살이지만 (여직원 26) 제나이 26, 이십대 중반을 돌이켜보아도 이런 개념없는 행동들은 할수가 없는데 이여직원은 밥먹듯이 하죠, 무개념 행동들을...
기본적으로 과장(사장마누라) 의 성격은 뭐라하지않는, 나는 천사이다라는 마인드를 가진사람입니다. 그래서 잘못을 하건 실수를 하건 머라하지 않는 그런 성격입니다. 제가 생각할때 가장큰문제점이기도 하지만 과장이 오늘 일이 안끝나네~ 라고하면 보통 눈치로 아 오늘 야근이겠구나라는 생각을 하기 마련인데, 6시반 칼같이 버스시간떄문에 가보겠습니다. 라며 통보하고는 그냥 나가버립니다. 또한 얼마전 회식때는 이런일이 있었습니다. 제가 있는테이블은 족발이 있었고 옆에 테이블에 여직원과 과장님이 앉아있는 테이블에는 보쌈이 있었습니다. 전 당연히 옆에 상사가 앉아 있으니 그냥 제 개인접시에 족발을 담아 드렸습니다. 그런데 그여직원이 절보더니 " 접시주시면 보쌈드릴꼐요 " 이러는 겁니다. 아니 제가 보쌈못먹어서 환장병 걸린것도 아니고, 이것뿐만이 아닙니다. 이차로 가맥집으로 옮긴 후 여직원1이 사이다를 따르며 저에게 어떤거 드실래요? 그러길래 콜라요 라고했더니 혼잣말로하는데 엄청크게 들리는거 아시죠? "아 까다롭네" 이러는겁니다. 나참어이가 없어서,,, 기가막혀서 말이 안나오더라고요. 단번에 머라고했더니만 옆에서 과장님이 아직 사회초년생이라 잘몰라서 그러니까 오빠들이 잘가르쳐줘 호호호 이러더라고요. 이러면서 자꾸 감싸고 돌아서 머라고할수도 없는 지경입니다. 퇴근을 여직원1과 과장이 같이합니다. 요새는 바려다 주더라고요 집까지. 과장님이 직접. 얼마나 샤바샤바하고 아첨을 잘하는지 밑에서 서열2. 들어온지 이제 불과 한 8개월인 여직원. 흡사 박ㄹ혜와 최ㅅㅅ을 보는듯 합니다. 둘이서 퇴근할 때 둘이 회의해서 과장이 다음날 통보하고,, 물론 과장이 과장으로서 능력이 떨어지는것은 알고있습니다. 과장이란 사람은 저랑 불과 2개월 차이가 나고 사장의 마누라란 명분으로 단번에 과장이 되어 리더로써의 능력이 없는것은 인정합니다. 허나 어떻게 이렇게 회사가 개판으로 돌아가고 있음에도 모르고 그저 샤바샤바해주고 떠받뜰어주는게 좋은것인지...심지어 오늘은 그냥 털모자를 쓰고 왔습니다. 손님이 방문했는데도 모자쓰고 응접했습니다. 보통 손님이 오면 차한잔드릴까요? 라는 멘트를 하는게 정상아닌지요? 자기밑에 한명생긴후로는 아예 하지않으며 청소도 과장이 와야 시작하곤합니다. 이런것들이 어떤 저의 조선시대적 사고인지 이게 진짜 잘못된 행동인건지 , 이게 세대차이인건지 너무 궁금해서 글을 올립니다.
진실한 댓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