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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폭력 . .저 혼자 속앓이 해야할까요..?

도와주세요 |2016.11.12 09:13
조회 2,165 |추천 3

안녕하세요.

 

쓰기전에 판 볼때마다 자작이라고 하시는분들계신다던데,

자작이라고 하실꺼면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판보는걸 좋아하기만 했지, 이렇게 쓸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저는 결혼 2년차 1살된 아이가있는 20대 중후반인 여자사람입니다.[그xx도 갑장입니다.]

띄어쓰기,맞춤법 틀려도 이해해주시기바랍니다.

[글솜씨도 없습니다..ㅠㅠ]

신랑이라고 부르기싫으니 그xx라고 하겠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오늘 아침부터 대판으로 그xx 고 싸웠네요.

 

 

아침에 애기가 일어났다고 울더군요.

네, 그래서 제가 정신을 못차리고 앉아서 잠깨는중이였습니다.

그러고나서 눈뜨고 애기에게 가려고하는데,

그xx가 애기를 궁디 팡팡하더군요? 이눔xx 작작해라 라는말과같이요.

[아기와는 같은 방을 씁니다.]

그래서 제가 뭐하는 짓이냐고, 아기 있는곳으로 가서 자다가 깬 상황이라서,

아기에게 토닥토닥 하면서 진정시켰고, 아기가 제쪽을 돌리면서 자려했는지 돌리다가

또 울더군요. .ㅠㅠ..

이유는 알고 있습니다..

제가 근육통[?]이 계속있어서 파스를 붙이고 잔 상황이였습니다.

그래서 제 파스냄새에 놀라서 애기가 울고있었는데,

그x은 일어나서 이ㅅㄲ가 라면서 욕을 합니다.

그러다가 티비를 틀어달라고 아기가 손으로 방향을 가르키길래 알았다고

티비를 켜서 시계를 보니 7시 10분이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애기 뽀통령을 틀어주면서 1시간밖에 못잤네 ~ 라고 혼잣말로 웃으며

애기에게 뽀통령을 틀어줬습니다.

그러더니 그xx는 비꼬듯이 말하더군요.

1시간이라도 자서 좋~겠네~ 라면서요.

 

[아, 여기서 자다깨서 짜증나있는 그xx 일하냐구요?

아 니 요. 일 안 하 고 백 수 입 니 다.

일은 구한다고 말했으니 지 알아서 하겠죠,

정말 구할지 안구할지 모를 xx니깐요]

 

 

글 대화체로 쓰겠습니다.

 

 

나- "왜 비꼬고, 애한테 왜 욕하냐고, 진정시키고 있었고, 파스냄새때문에 놀라서 우는데 왜 욕하고 소리지르냐"

그xx - 니가 일어나서 뭐라고 했냐?

나 - 당신은 왜 아침에 애기 안봐줘? 라고했다

그xx - 그 말듣고 안일어났고 애 안본거다. 애 니 혼자봐라, 애 갖다버리든지, 애기는 태어날때부터 숟가락 입에 물고 산다고 버리든지

나 - 야 너 미쳤냐? 니가 애아빠되고 그게 할 소리냐? 니가 사람xx냐? 애는 나 혼자 낳았냐?

그xx - 그렇게 할바에 그냥 애xx버려

나 - 닌 진짜 사람xx가 아니다 xxx아

그xx - 애기가 엄마가 얼마나 안일어나면, 널 안깨우고 날 깨우곘냐 니가 사람이냐?

[네, 인정합니다. 피곤이 누적되어서 잠 자면 진짜 누가와도 모를정도로 잘때가 좀 있어요.]

나 - 그래 내가 못 일어났던건 사실인데, 요새는 일찍일어나고, 애 울면 일어난다.

근데도 지난 얘기하는건 뭔데?

그xx - 아 , 그냥 말을 말자 , 말 걸지마라 팰꺼같으니깐

 

네 여기서 어이가없어서 제가 한마디했죠.

"ㅈㄴ 어이없네"

 

그러자마자 일어나서 허리를 발로 엄청 차더군요.

있는 힘껏 미를친것마냥요.

계속 발로 차면서 그러더군요.

저도 맞으면서 그랬습니다.

그xx - "내가 말 한 마디도 하지 말라고했지 ?"

나 - 내가 내입으로 떠들지도 못하냐? 그리고 어이없어서 어이없다고 말한거고 내가 니한테 이딴식으로 계속 맞으면서 살라고 우리집에서 니 믿고 보내준거냐?

그xx - 그럼 나가든가

라면서 계속 발로 차댔습니다.

근데도 제가 화가나서 말 했습니다.

나 - 니 ㅅㄲ는 사람ㅅㄲ도 아니다, ㅂㅅㅅㄲ야,

그xx - 니가 얼마나 돼지ㅅㄲ면 내 발이 더 아프냐 봐라 빨개졌다

나 - 니ㅅㄲ가 있는 힘껏차서 그런거지 내가 뭔 상관이냐?

[네 맞습니다. 저 애기낳고 채질도 바뀌고 살도 많이찌고, 뺄 시간 그전에는 없었습니다.

애기 태어난지 11일만에 애기아빠 집나가서 일주일에서 이주일은 기본이였으니깐요.

산후조리 다 끝나고 100일이 넘는순간까지 집을 나가서 놀기 바빳으니깐요.

그 뒤로 저도 그냥 이럴바에 그냥 이대로 살자 라고 생각하고 쭉 아무 운동도 안했습니다.]

그xx - 보이냐 ? 내 발등 ㅈㄴ 빨간거?

나 - 난 니ㅅㄲ때문에 허리 아프다 ㅅㅂㄴ아

그xx - 응 일부로 아프라고 그런건데?

 

 

이러고 끝났습니다.

지금 폭력으로인해서 앉는것도 서있는것도 걸어다니는것도, 허리와 골반을 맞아서

조금만 움직여도 너무 아픕니다. .

폭력 이번이 처음도 아니고 이전에 한 번 더 있었습니다.

처음도 이번도 마지막 말은 같습니다.
"너 아프라고 때린거야, 아프라고 때리지 안아프라고 때리니?"

..ㅎㅎㅎ 지금 울고있지만 어이가 없네요. .

그때는 제가 팔 여러군데 맞아서, 아팠지만 진단서도 안끊고 그냥 시간이 흘러서 낫겠지 하고

계속 냅뒀다가 다시 이런일이 생기니 어떻게 할지 모르곘네요.

 

 

지금 혹시모를 나중일에 대해서 진단서를 뽑는게 맞는걸까요?,

정말이지 이혼은 솔직히 너무나 하고싶지만, 아기 양육권은 절대 포기하고 싶지도않은데,

제 능력이 없기에 애기 때문에 절대 하고싶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이 폭력사건 2건이있었는데, 저 혼자 속앓이 해야할지. .아니면

시댁 친정에 말하는게 맞는지. .

말하고나서 병원비를 받아서 진단서를 때고 갖고 있는게 맞을까요?

저와 같은분은 없겠지만. .혹시라도 계신다면 어떻게 하셨나요. .?

 

저와 같으신분 계시다면 도와주세요. .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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