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분류가 아닌건알지만 가장 조언듣기쉬운것같아서 여기올립니다ㅠㅠ
저는 취준생이고 올하반기부터 취업준비시작했어요
오늘은 서울에서 모기업 인적성시험치구왔는데
집오자마자 아빠랑 한바탕했는데 제가 많이 잘못한건지 조언바랍니딘
그 기업 총3000명정도시험보고 여기서 300명추려서 면접 본대요 경쟁률10대1이죠
서류합되고부터 진짜열심히 공부햇고.. 책만3번돌렷나...
오늘 시험날 사는곳이 지방이라 시험친다고 새벽버스타고가고.. 갔더니 사람진짜많고.. 이틀에걸쳐서 시험치고 시간대별로 다있어서 그인원이 전체의반도온게아니란 생각드니 압박감장난아닌거예요 시험도 막상치는데 너무어렵고. 최선을다해치긴햇지만 자신감은 푹 ㅠㅠ
엿튼 본론은 집왔는데 시험친사람이몇이고 경쟁률 얘기하는데 아빠가 10대1은 할만하네 이러는겁니당.. 껌이라는식으로
울컥해서 그게쉽냐고 따졌는데 요즘 취업경쟁률 그정도 아닌데가 어딧냐며 그것도 못통과하면 어디에도 못갈거란 식으로 얘기하네요 그것도 힘들면 취직을어떻게하냐며..
나는 힘들어죽겧는데 서울까지 왕복하니 집오니8시고.. 시험도 그렇게잘친것같진않고 .. 저는 지금느낌이 그냥 최선을다한거에 만족 반 좀더 열심히할걸 하고생각하는게반.. 그리고 시험결과에대해선 완전히불합격이다는 아니지만 너무 기대는하지않는게 좋지않나.. 이정도거든요.. 그렇다고 낙담하고 있는게아니라 다른기업자소서도 계속 써보자 이런생각인데..
제가 거기서 아빠한테 무조건 합격할 자신있다는식으로 얘기했어야 맞는답인건가요 ?? 아님 자신감없는것자체가 문젠가요? 진짜 제 사고방식이 취업하기 글러먹은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