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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탕에서 빌려달라는 분들 있으면 빌려 주시고 하시나요?

|2016.11.16 17:34
조회 8,771 |추천 3

 

오다가다 계획없이 갑자기 목욕탕 들리는 분들이 심심치않게 있다는 것을 판에서 글 읽으면서 알았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갑자기 들어가게된거라 목욕용품은 아무것도 없을테니 때 미는 분한테 돈 주고 미시고 해결하시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그런 분들도 계실테지만 아무것도 없이 들어왔어도 씻고는 나가야되잖아요.

반대로 빈손으로 들어오신분들이(일부는) 챙겨온 옆에 사람한테 이태리타올이며 샴푸등등 이거저거 빌려달라고 하시면 거절 안하시고 빌려주시는 분들 계신가요?

한 사람 빌려줬는데 또다른 사람이 와서 빌려달라고하면 어떠실 것 같으세요.

나 쓸려고 챙겨온 것들인데 빌려달라는 사람들 있으면 거절 못하고 빌려들 주시나요?

안빌려주고 하면 그거 뭐 얼마나한다고 배려가 없는 사람으로 보는 사람도 있고요.

참고로 이태리타올 집에서 챙겨온 두개중에 한개 옆사람이 없어서 빌래주기도 했습니다.

 

목용욕품은 안챙겨온 거는 둘째치고 그렇게 깨끗하게 씻고 챙겨온 속옷도 없을텐데 입던 속옷 그대로 입고 집에들 가시나요?

챙겨온 속옷도 없는데 오다가다 갑자기 계획없이 목욕탕 가시는 분들 조금 이해가 안되서요.

 

 

추천수3
반대수13
베플ㅇㅇ|2016.11.16 21:19
퇴근길에 계획없이 목욕탕 간적 꽤 있는데 그거 빌려달라는 사람 있다는게 신기합니다. 매점에서 일회용 샴푸, 바디워시, 때수건 다 팔잖아요? 속옷은 찝찝해도 일단 입고 집에 가서 갈아입으면 되구요 딱 한번 가지고 다니던 치약 다 쓴걸 모르고 걍 들어갔을때 모르는 아주머니께 얻어 쓴적은 있지만 때타올 빌려달라는건 좀..
베플ㅇㅇ|2016.11.16 17:43
빌려본적도 없고 빌려달라는 사람 본적도 없음... 갑자기 가게 된경우 일회용품 사서 씀. 속옷은 그냥 입고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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