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스무살이예요.
친구 한명도 없어요. 연락하고지내는 친구도없구요.
초등학교 중학교 왕따당해서
고등학교는 아예 입학하지도않았어요.
어릴때부터 대인기피증이 심했어요. 정말 죽고싶었어요.
밖에나가기싫어요 사람들앞에나가면 무서워요 불안하고..그래서 집에만있어요.
그리구 오늘 엄마가 저때문에 울었어요 너무 힘들어하는거같아요..
다음달에 생신이신데 다른딸들처럼 생일선물도 사드리고싶고 돈벌어서 비싼생일선물사드리고싶어요..
저도 이런 제가 너무 한심해요..아무것도못하는 제가 이제 뭘 할수있을까요..너무 외롭고 힘들어요 제가 왕따당해서 이렇게된걸까요? 가끔은 제가 정신병에 걸린것도같아요..누구한테 털어놓고싶은데 그럴사람도없어서 여기에 남겨봐요..
정말 다 포기하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