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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괴롭다...

비실명 |2016.11.17 04:16
조회 1,786 |추천 1
그냥..너무답답해서 여기에많이쓰길래 나도써본다
내가이런거쓸줄은몰랏네.. 어디들어줄친구하나없고
여기에라도 속시원히말안하면 내가죽을거같아서
6년만난 남자친구가 잇는데 사귈때부터 집착에 친구못만나게하는건 기본이고 어딘지 어디가는지 뭐하는지 보고해야하고 정작 지는 여자랑바람도피고 노래방다니고 난또병신같이 용서하고 ..그렇게지내온지6년 친구는 다멀어진지 오래고.. 늘 나혼자 sns에서는 혼자온갖행복한척 가식이나떨고ㅎㅎ 여기까지 다좋다그래..
근데 동거를 몇달전부터 시작했는데 술먹으면 화내고 눈빛부터가 무섭게변하고 집안일 단 한가지도 도와주는거 없고.. 여기까지도 다좋다.. 이해할수잇다
문제는 몇달헤어졋다가 다시만나서 동거를 시작한건데 내랑헤어진기간동안 이리저리 대출해서 여자랑 술먹고 노는데에 다쓴주제에 이제와서 빚때문에 힘들다고 ..매일술에 울고 나한테 화풀이다하고 난 눈치만보고.. 그래서 마음먹고 이러는거 다받아줄수잇는데 나도 마음이 너무힘들다고.. 얘기햇더니 그럼죽겠다고 자살하겟단다.. 뭐만하면 그래내가없어져줄게 죽어줄게 이소리하는데 그소리가 무서워서 헤어지지도못하고.. 매일 화내는거받아줘가면서 지옥속에 살고잇다... 너무괴롭고 말할친구도하나없으니 말할때도없고 그러다보니 불면증에 툭하면 눈물나고.. 울면또운다고뭐라할까봐 숨죽여울다잠드는게 일상이되버렷다 빚때문에 힘들다고 일하나더한다고 새벽에하는일 구해서할때 나도잠못자가면서 도와주고 최선을 다했는데 난그냥 자기화풀이대상이 되버렷다..
다른거바라는거아닌데.. 그냥일상적인대화 별거아닌거에 같이웃고 그런게내소원인데.. 매일오늘은 기분이좋은지 안좋은지 눈치만보고.. 일마치고올시간이면 난그전에와서 저녁꼬박꼬박차려주고 먹고싶다는거 다해주고 애많이쓰는데 늘돌아오는보답은 짜증.. 화..
수백번 그만만나고싶다는말이 목까지 차오르지만 6년사귀면서 그동안 잠시잠시 헤어진적많앗는데 그럴때마다 술먹고괴롭히고 전화와서 욕하고 부모욕하고.. 우리집이 재혼가정인데.. 그런걸로욕많이하고 다시또만나는 내가 멍청한년이지..누굴탓해 그냥 내가죽으면 더 행복할거같다는 생각이 많이드네 너무답답하다.. 속마음털어놓을 친구라도 잇으면 소주한잔하면서 다털어버리고싶지만 6년동안 갇혀살앗기에 친구들 떠나도 난아무런 할말이없드라 소주몇병씩 사다가 몰래 숨겨두고 남자친구 잠들면 한병씩 먹고자는게 일상이되버렷네 너무벗어나고싶다..누가내맘알까.. 죽지못해살고잇는 내모습도보기싫다 .
이글을 읽은시람이 잇을진모르겟지만 읽어줘서 고마워...
추천수1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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