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어미가 비닐하우스에 버린 새끼냥 4총사

화려 |2016.11.17 09:06
조회 17,673 |추천 106

 

 

 

 

밥을 주는 길냥이가 비닐하우스에 새끼를 낳았습니다.
밤낮 매일 반복적으로 어미를 찾는 새끼냥이 울음소리가 들렸습니다.
구조자가 소유한 비닐하우스동 구석진곳에 쉴새없이 울어대는 소리가나 조심히 다가가보니
그곳엔 어미를 잃은 새끼냥이 4마리가 있었습니다.


모두 곰팡이성 피부병을 달고 태어나 어미가 버린것으로 추정되며
한달밖에 추정되지 않는 새끼들이 이대로 죽을지도 몰라 급하게 구조하게 되었네요.
한달이라는 시간동안 세상을 알아가기도전에 어미에게 버림받고 별이 될수도 있었던 생명이였습니다.
피부병이 낫는다면 어느집 고양이보다 더 예쁜 아이들이 될것입니다.
눈여겨 봐주세요.
우리 아이들에게 가족이 되어주세요.

 

이 아이들의 수명은 15년이상입니다.
작고 예뻐 한순간의 호기심으로 나도 한번 키워볼까하는 마음 말고
무엇을 내주어도 안아까울 내 새끼처럼 끝까지 책임질수 있는 가족을 기다립니다.

 

캐리,랜드(여) 비안, 베이(남) 한달반추정.
곰팡이성피부병으로 치료중.

지역어디라도 우리 아이들이 살곳이기에 신중히 입양상담후 직접 데려다 드립니다.
다음카페 동행세상
010-2343-0356

입양진행시 본인소개를 해주셔야 원만하게 입양이 진행됩니다.

 

동행세상(http://cafe.daum.net/LineageStory)를 통해 임보처에서 지내는 사진이나 영상을 보실수 있습니다. 한번 둘러봐주세요.

여러분들의 따뜻한 추천도 큰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추천수106
반대수1
베플|2016.11.18 01:04
버린거같지 않은데요ㅜㅜ 굳이 안락하고 안전한 비닐하우스까지 가서 버렸을까요? 자기가 키울새끼들이니 꽁꽁 숨겨둔거겠죠. 며칠 지켜보다 데리고 오신건지..그날 하루 잠깐보고 데리고 오신건지는 몰라도 불쌍하네요. 어미가 사고 나서 못온걸 수도 있으니..ㅠ
베플ㅁㅁ|2016.11.18 03:24
울집 지하실에 고양이가 몰래 들어와서 새끼 3마리 낳았는데 한마리는 죽고 두마리 살았음. 고양이 무서워 해서 안좋아하는데 새끼 낳은걸 내쫓을 수도 없고 해서 데리고 나갈 때까지만 사료랑 닭가슴살이랑 물이랑 챙겨줌. 며칠 있다 조용 하길래 다 데리고 나갔나 했는데 다시 울음소리 들려서 보니까 보일러실 사이에 한마리 있길래 넓은데다 꺼내놓음 사료 물에 불려주고 냅두고 문열어두니까 데리고 나감. 죽은 고양이도 데리고 갔음. 저 네마리도 버린게 아닐 수도 있음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