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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재수끝나고 찬밥신세된 나..

글쓴이 |2016.11.17 17:47
조회 266 |추천 0
사귄지는 900일 넘었고 장거리 연애입니다
재수하는 1년동안 기다려줬고 투정불만 다 오냐오냐 하며 받아주고 걔는 정작 공부는안하고 게임하고
지 마음고생했다며 나한텐 기다려줘서 고맙단말한마디도 안하고 지친구들이 엿주니까 고맙다고 나한테 자랑질 해대고

원래도 잘대해주지도 않았지만 얼마전에 제가 헤어지자고하니까
3일뒤에 여기까지와서 잡는겁니다
잘하겠다고 했는데 1달도 못지나서 친구랑 나가서놀거면
톡하나라도 보내고 가달라고했는데 오늘도
시험잘쳤냐는 제동생 답엔 답해주고 저한텐 연락 한번없네요ㅋㅋ

헤어지고싶은데 좋고아니고를떠나 힘들어서 헤어지고싶은데
다음주 목요일에 같이여행가기로했던거 3개월전부터 약속잡고
손꼽아오고 기다렸던거라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여행은 정말정말가고싶은데 지금상황은 답답하고
갔다온뒤에 헤어지자고 말할까 아니면 시간좀 가지자고하고
여행가기전날에 연락하자고할까 고민이에요 이미 패딩도 같이입으려고 제돈으로 두개나 사놨는데.. 진짜 너무너무 후회되요
제 소중함을 너무 모르는거같은데 어떻게해야 소중함을 알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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