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살 여자입니다..
제가 글솜씨가 없어서 재미없어도 꼭 좀 읽어주시고 댓글부탁드립니다.
저는 1살 연하 남자친구와 교재를 하였습니다.
근데 이번 빼빼로데이날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저는 남자친구와 처음 맞는 빼빼로 데이라 시간이없어 빼빼로 전날 밤 11시부터 새벽 5시까지 빼빼로를 만들고 편지와 함께 준비를 하고 남자친구를 만났습니다 .
멀리서 남자친구가 리복 신발상자를 들고 오길래 내심 살짝 '신발인가?' 라는 그런생각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근데 받은 리복신발상자안에는 마트에서 파는 기존 빼빼로 9개 말랑카* 봉지 1개 그리고 수학여행 제주도 갔을때 사온 초콜랫 5개..그게 전부였습니다.. 편지는 이력서에 ... 이게 물론 싫다는게 아닙니다..비록 성의가 없어 많이 실망을 한거뿐이죠.. 실망한상태인데 남자친구가 감동이지 않냐며 왜 안우냐 하더라고요... 그말을 듣고 너무 어이가 없어서.. 그냥 웃으면서 끝냈습니다.. 제가 예민한거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