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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을 만난 여자 친구와 이별...

그냥남자 |2016.11.18 17:13
조회 367 |추천 0

안녕하세요 폰으로 적어서 오타 있더라도 양해 해주시구요 

 

처음으로 적어 보네요.. 제가 요즘 너무 답답해서 그렇습니다. 한번 봐주시길 바래서 올려봐요.

 

저는 31살 직장인 입니다. 여자친구는 24살 직장인 이구요. 저희는 제가 일하는 직장에 여자친구

 

가 실습을 오면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때가 제가 29살 여자친구는 22살이였구요 처음 실습 온

 

여자친구를 제가 챙기면서 서로 정이 쌓이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한 3달 지나 제가30살이 되

 

었구 여자친구는 23살이 되었죠 그때 고백을 했습니다. 처음에 용기가 없어 술을 먹고 고백했다가

 

차이게 되었고 후에 몇일 뒤 다시 고백을 하여 사귀게 되었습니다. 여자친구는 그때 제 많은 나이

 

가 부담이 된다고 저를 거절했고 다시 제가 고백을 하면서 나이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일단 우리둘

 

다 좋으니 한번 만나보자며 설득하여 교재를 시작하였습니다. 교재를 시작하고 많은 일이 있었습

 

니다. 여자친구는 시험을 앞두고 있었고 저는 그시험을 잘 알고 있어서 시험을 도와주고 주말은 데

 

이트를 하며 시간을 보내던 중 여자친구가 심장판막에 이상이 있어서 심장 수술을 하게 되고,  시

 

험을 준비 못 할 상황에 다다르고 포기하려 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도와줄테니 해보자며 옆에서 잘

 

도와 주며 결국 시험을 보게 되었고 합격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후 여자친구는 취직을 하게 되었

 

으며 취직 후에는 이직도 여러군데 옮기면서 적응에 어려움을 보였고, 저는 이때마다 조언을 했습

 

니다. 그러면서 점점 결혼을 꿈꾸게 되고 제가 결혼 얘기를 꺼내고 양가 부모님께도 말씀드렸습니

 

다. 처음에 많이 부정적이지 않았으나 여자친구가 점점 결혼에 대해 어려워 하고 두려워 하고 하여

 

제가 다그치는 일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여자친구에게 연락이 왓습니다. 그만 두자고... 충

 

격이 너무 커서 전화를 하고 만났지만 완강했습니다. 여자친구는 제게 너무 지쳤답니다. 자기의 의

 

견을 들어주지 않은데 어떻게 평생 저를 계속 만날 수 있겠냐며 좋아는 하지만 결혼은 아니다며 제

 

게 선을 긋더군요 앞으로 연락하지말라며 냉정하게도 나왔습니다. 물론 제가 나이차이도 있고 해

 

서 많은 생각을 얘기하고 저의 생각을 항상 어필하기는 했습니다. 하지만 그녀에게 무조건적인 강

 

요는 아니였습니다. 주변에 대부분 사람들이 그러 하고 있다고 얘기하면서 판단은 본인이 내리라

 

고 항상 그렇게 조언을 했죠. 또한 여자친구도 자신의 얘기를 피력할때 결혼하기 싫어 이렇게 말합

 

니다. 그럼 제가 이러저래 해서 잘 이겨내자 화이팅 하자 이렇게 말하고 자주 그럴때는 왜 자꾸 그

 

래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녀는 나중에 제게 이러더군요... 그때 말이라도 이쁘게 해주지 그랬냐

 

고... 항상 투정 불만이 많던 여자친구였기에 저는 단순히 투정인줄 알았습니다. 제가 잘못한거 알

 

거 같습니다. 하지만 다시 잡고 싶어요.. 지금 헤어진지 1주일 되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참고로 헤어질때도 둘이 엄청 울면서 헤어졌고 제가 헤어질때 진심을 담은 편지도 적어서 보여줬었구요.. 여자친구가 정말 착하고 여린 성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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