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과 사귀고 있다는 얘기를
제 귀로 듣고 말았습니다.
이젠 정말 맘을 접어야 겠어요
사귀고 있는 그 사람에게 미안한 일이니까요
이젠 정말 끝입니다.ㅠㅠㅠㅠㅠㅠ
너무 맘이 힘드네요
좀 더 일찍 말좀 해주지
너무 힘이 들어요
두 사람을 놓고 재고 있었나봐요
이젠 정말 끝입니다.
이젠 우린 친구도 될 수 없어요
사귀고 있는 여자를 놔두고
나를 갖고 노는 남자를 친구로도 둘 수 없어요
힘드네요
난 정말 사랑받을 수 없는 존재인가 봅니다.
난 정말 이렇게 밖에 살 수 없는 존재인가 봅니다.
그 남자 예전에도
이런 식으로 나를 대한 적이 있는데
사람은 진짜 변하지 않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