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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만 이러나요...?ㅠㅠ 통금 심하신분...?

날씨가좋은데 |2016.11.20 02:39
조회 289 |추천 1
저 글을 처음 써봐서 어디다가 어떡해 쓰는지 모르겠어요...ㅠㅠ 나중에 댓으로 잘못된점 있으면 알려주세요...ㅠㅠ 그럼 본론으로 들어갈께요! 편하게 반말로 쓰겠습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ㅠㅠ




내가 우리집만 이러나해서 물어보고싶은게있는데 난 지금 고2이야. 근데 어디 나가거나 친구랑 잠깐 동네에서 보는것도 엄마아빠한테 다 확인받고 허락맡고 해야되. 학교 동아리에서 봉사가는거 있으면 아침일찍 주말에 가는데 엄마아빠는 봉사로 대학갈꺼 아니면서 왜 그런걸하냐고 뭐라해. 그냥 엄마아빠가 내가 집밖에 있는걸 엄청 싫어해. 이게 진짜 병수준인거같아. 집에 나가도 문제인게 전화에 카톡에 문자에 계속 어디냐고, 언제 올꺼냐고 연락이와. 이제 내 친구들도 나랑 놀다가 그런 연락오는거 보면 그냥 나 빨리가라고 오히려 친구들이 재촉해. 진짜 난 이게 너무 스트레스야. 애들이랑 재밌게 놀고있는데 전화로 욕이랑 소리지르면서 당장 들어오라고 그래. 그럼 애들이 날 진짜 측은하게봐. 다들 주말에 친구들 만나러가지않아? 난 못나가. 나가도 5시이전에 저녁시간전에 무조건들어와야되. 내가 한번 9시쯤에 들어왔는데 그날 난 내가 죽는줄알았어. 아빠가 나를 그냥 개패듯이 패. 그것도 내가 9시에 온이유가 그때가 시험기간이라 학원에서 보충한다고해서 하고온건데 내가 계속 설명했는데도 그냥 듣지도 않고 사람을 때리더라. 그리고선 나중에 그때는 너무 흥분해서 그랬다고 미안하다고하는데 미안하다하면 내가 그 당시 받았던 상처가 없어지는게 아니자나? 진짜 난 어이가 없었어. 내 친구들이 나한테 말하는게 이제 고2고 좀있으면 고3인데 얘도 아니고 너무 엄마아빠가 심하신것같데. 성인되면 어쩌시려는거냐고 그러더라. 근데 우리 아빠가 유독 심한데 아빠가 난 성인되도 지금이랑 똑같을꺼래 싫으면 집나가래. 근데 난 진짜 집나갈까도 심각하게 고민한적 엄청많아. 이 통금이랑 엄마아빠의 간섭때문에 친구관계나 학교에서 하는 행사 이런거에 엄청 영향을 많이받아. 대학교도 기숙사나 먼데로가서 자취 생각중이야... 난 많은것도 안바래. 그냥 9시정도까지만 놔주면 좋을텐데.... 남친도 사귀다가 이문제로 헤어졌어. 친구들도 나랑 만나서 놀아도 난 금방 집가야되니까 아예 놀자고도 안해. 놀자고 해봤자 한 3시간 놀다가 가는데... 자유가없어. 예전에 우리 친척언니가 장난으로 우리 아빠한테 왜 나 집밖에 나가는거 못하게 하냐 물어봤는데 웃으면서 내가 집에서 할일이 많데. 빨래랑 설거지랑 청소랑 자기 심부름이랑 해야된데... 근데 진짜 난 집에 있게해서 집안일 다시키고 자기들 심부름 시키고... 진짜 웃으면서 얘기하는데 소름돋드라... 내가 무슨 종인것같아 집에서. 하녀야. 진짜 집나가고싶어. 자살도 엄청많이 고민했어. 내가 집에서 존중받지 못한다는 느낌이들어서. 우리집만 이래? 내일도 친구가 영화 꽁짜티켓 생겼다해서 같이보자는데 뭐라말하고 나가... 진짜 집이 나한테는 지옥이야....

여기까지입니다...ㅠㅠ 속이 너무 타서 글좀 끄적여봤어요.... 혹시 저와 같은 상황이신분 있나요...? 조언좀 해주세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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