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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라는걸 명심하자.

힘내 |2016.11.20 21:21
조회 2,171 |추천 10
불과 몇달 전 나도 힘들고 괴로워서 잠도 못자고 먹지도 못하고 하루종일 뭘 해도 우울했어. 차인입장이라 더 더욱 심했고, 무작정 메달리고싶은 감정이 많았지만, 그럴때일수록 마인드컨트롤 하면서 견더냈어. 하루가 정말 힘들었지만, 일주일이지나고 점점 아물어지더니 한달 뒤에는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되었어. 헤어질 때 집착안하고 두 번 잡고 연락안하니깐 한달 좀 지나니깐 연락오더라고 "잘지내?" 어이가 없어가지고 읽고 씹었지. 나는 이미 마음떠난상황이었고, 생각도 안나더라. 그래서 내가 지금 해주고 싶은 말은 어차피 돌아올 사람은 돌아오고 돌아오지 않을 사람은 돌아오지 않는다는거야. 헤어질 때 집착하지말고, 마음내려놓으면 차라리 그게 더 속편해.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라서 시간이 지나면은 아픈 기억들은 다 추억으로 회상할 수 있다는 걸 기억해.
추천수1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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