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칠이가 나에 손에 의지해 얼굴을 기대고 있는것 같으나,
집사 손 장난감 가지고 놀다 우연히 찍힌거임.
손으로 놀아주면 안아프냐고 묻는 댓글이 있는데,
아픔.
정말 많이 아픔.
집사는 원체 통증, 아픔을 잘 참음.
하지만 아니다 싶을때는 입고 있던 옷 소매를 내림.
근데,
도칠이는 어찌알고 미쳐 옷이 안 덮힌 곳을 잘 찾아 그 부분만 공격함.
띠롱 띠롱 살찐 도칠이 뱃살.
살좀 빼야 하는데,.
먹을걸 달라고 내 앞에서 징징짜는 도칠이,
난 항상 무너짐.
올해 6월에 예방접종하러 갔을때 6kg였음.
현재 6kg넘을 것 같음.
들어보니 더 무거워졌음.
깃털 장난감을 바닥에 던져놨음.
혼자 잘 가지고 놈.
매일 이랬으면 좋겠음.
도칠이 내 앞에서 재롱 떨고 있음.
두발로 서기도 함.
내 앞에서 재롱떠는데 이 표정은 뭐란 말인가?
내 배게 옆에 있는 도칠이 침실.
이불을 덮어줬음.
너무 졸린가 봄.
만져도 가만히 있음.
한쪽 눈 실눈으로 뜨고 날 노려본다고 해야 하나?
급기야 만지지 말라고 무서운 하품을 함.
난 매일 이렇게 도칠이 발을 잡고 잠.
너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