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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의 관계때문에 미치겠습니다 제발 읽어두세요

ㅎㄱㄴ |2016.11.22 00:50
조회 128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도에 사는 흔한 여대생입니다
제목 그대로 엄마때문에 미치겠습니다.
전 대학생 4학년입니다. 취업준비하느랴 또 간호사 준비하느랴 너무 바쁩니다.
이런 삶속에서 제가 유일하게 스트레스 푸는 것은 사람들과 대화하면서 스트레스를 풉니다

하지만 나름 성인이 된 저는 통금이 9시입니다!!!!!!! 요즘 고등학생도 9시는 아니더군요!!!!!
외박은 더더욱이 안되구요
이게 말이됩니까...
조금만 늦어도 엄마가 쏟아내는 폭언 그냥 나가죽어라 미친년 __년 등등... 또 엄마의 기분따라 그 시간들이 10-20분 정도 차이가 나긴 하지요.

이젠 점점 지쳐갑니다, 맏딸이라 한번도 가출해본적도 없구요 학과 특성상 실습중에 알바를 하지못해 돈도 겨우겨우 버스비만 받습니다...(집안 경제상 저에게 한달 용돈을 주시기가 어렵습니다)

제가 도대체 어떻게 해야하나요.. 이젠 엄마가 없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하고요 , 나중에 제가 엄마같은 엄마가 될까봐 너무너무 두렵습니다..

제발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통금에 대한 얘기는 엄마와 수없이 해보았지만 소용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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