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과 한 선배의 갑질을 이야기해보겠음
때는 바야흐로 2013년 내가 1학년 새내기일적
우리과는 보건계열이라 선후배관계가 좀 빡셈 인사안하면 혼나고 해도 혼났음
첫 단체 집합이었음 우리 동기중엔 22살 오빠가 한명 있었음.. 2학년 선배들이 그오빠한테 자기가 나이 더어리니까 편하게 대하라고 반말하라고 분명히 그랬었는데
갑자기 그 갑질ㄴ이 ㅇㅇ이 일어나봐 이러면서
그오빠한테 ' ㄱ아 내가 임상나가면 너보다 선배야 근데 왜 나한테 반말하냐 똑바로해라 알겠니 ㄱ아?'이랬음
그때 우리동기들 사이에서 가뜩이나 나이도 많은데 쪽을줬음
난 그때부터 그 선배가 싫었음..
그리고 2학년이 됫을때, 그선배는 공부를 ㅈㄴ못해서 재수강겁나 들었음
우리 동기인줄ㅋㅋㅋ공부도 못하면서 선배 가오는 겁나잡고 진짜 볼때마다 꼴불견이었음
그선배가 재수강 들은 과목 한 세개이상은 될거다
우리과는 재수강 거의 F뜨면 듣는건데 알만했다 성적ㅋㅋ
그리고 우리가 3학년이 되었을때. 그선배는 4학년 1학기 실습을 다녀와서 휴학을 했지
1학년때 우리한테 지가 임상나가면 선배라더니
이제우리랑 같이 취업준비 하는거지 그럼ㅋㅋ
우리의 실습이 끝나고 4학년 2학기 국가고시 준비할때
그선배가 나타났음
그선배 자기 이제 동기 없으니까 착한애들한테 들러붙어서 같이 붙어다님
애들은 싫은데 선배여서 그냥 같이 다님
복학생 오빠분들은 아무도 그런분없고 친근하신데
여자선배인 그사람은 진짜 옛날에 어떤 생활을 했는지
그렇게 선배선배 거리고 행세를 하는지 모르겠음
정말 선배취급 해주고 싶지도 않음
다른 일화들도 있는데 그선배가 보면 내가 누군지 알것 같아서 못쓰겠음
암튼 여러분 선배는 몇년 먼저 들어왔다고 해서 다 선배가 아니고
후배를 존중해주고 과의 모범이 되어야 그게 선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래야 선배라고 생각하고 저 선배같은 선배는 되지 않을거에요..
1년차이는 솔직히 큰 차이도 아닌데
우리 그러지 맙시다.
배울거 다 배운 성인으로서 서로서로 존중 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