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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여자친구랑 대판 싸웠네요.....

의부증일까? |2008.10.22 11:43
조회 3,690 |추천 0

http://pann.nate.com/b3016000

 

 

먼저 위에 주소 검색하시면 몇 달전 제가 올린 개념없는녀의 내용입니다…

밑에 내용 캡쳐 해 놓았으니 같이 읽어 보시고 조언부탁드려요 연관있는 내용입니다.

 

참고로 결혼 6년차이고 한번 유산후 아이가 없습니다...잘 생기질 않네요

 

휴~~~

한 일주일전 알게 되었습니다…그때 그 개념없는 여자랑 남편이 한 30분 정도를 통화를 하였더라구요 몇 달뒤에…그걸 확인하는 순간 가슴이 쿵광쿵광 거리고 온몸에 열이 오르는게 어떡해야할지 막막하더라구요… 내가 속았구나 두 년.놈한테 보기좋게 당했구나…남편은 자고 있던터라 바로 깨워 닥달하고 싶었지만 일어날때까지 기다렸습니다… 일어나자마자 심각하게 잠깐 앉아보라고 하며 심각한 얼굴로 말했습니다… 그때 그 개념없는사람 누구냐고….남편이 눈치를 읽고 친구라고 말하더군요.. 친군데 그때 왜 모르는 사람이라고 거짓말 했냐고 했더니 니가 알면 뻔히 잔소리하고 또 캐물을거 아니냐고!!!! 맞습니다..제가 좀 집요한 성격이라 그렇긴합니다… 제잘못도 있겠지만 적어도 오래된친구라면 저도 인사정도 할 수 있는 그런친구이어야 된다고 생각을 했는데 남편은 전혀 그럴생각이 없답니다… 제가 남편을 좀 많이 의심하는 편입니다…. 예전에 신혼초에 뭇 여성들에게 밤늦게 전화오고 저한테는 숨기고 들켜놓고도 모르는 전화번호라 속이고 그런적이 좀 있어서 제 의심병이 더 심해진 탓도 있네요…그래도 이건아니다 싶었어요 그래서 남편한테 어떻게 두 년놈이서 짜고 나를 농락할수 있냐고 그렇게 개념없이 난리쳐놓고 몇 달뒤에 30분이나 통화를 하면서 뭔얘기를 했냐고 그렇게 했다고 뭐라 하긴 했냐고… 그때 일 안물어 보더냐고 다그쳤죠 그때일 물어보길래 대답안했다더군요…근데 그런 기분으로 30분동안 할 얘기가 있을까요? 저는 이해가 안가네요 그래서 정말 기분나쁘고 내가 초라해진다고 그러면서 계속 잔소리를 하니까 듣기싫다고 소리를 지르며 다시는 연락안한다고 전화번호도 모른다고 그러드라구요 연락안할라고 문자오는것도 다 지웠다고…. 믿어야 할지… 항상 문자가 먼저 와서 전화를 한다더군요…암튼 그래서 제가 그여자한테 나쁜소리 험한소리 해서 처리하겠다고 하니까 그러라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정말 할까 말까 하다가 남편 폰으로 제가 누구 아내되는사람이다고… 밝히고 듣기 싫은 소리 나쁜소리 막 했네요…그래도 나름 정중하게 했는데…. 답이 오네요 니가 그렇게 남편 못 믿고 의부증 환자처럼 구니까 니 남편이 너한테 정 없어서 아기도 안갖는다고 했다고 그리고 니 남편이 나 좋아 했었다고… 니 남편 니랑 사는게 돈 때문에 산다고..이런 문자가 왔더라구요…. 더 꼭지가 돌더이다…그래서 남편한테 또 얘기를 했죠 정말이냐고 그러니까 왜 괜히 문자 보내가 그러냐고 내가 연락안한다고 했잖아 하면서 가시나 진짜 개념 없네…미친년 아니가 지가 내 좋아 해놓고 이러드라구요 12년 친구라는데…나참…더 기분 나쁜건 남편이란 작자가 자기 마누라에 대한 얘기를 그년한테는 일일이 다 했다는게 너무 분하더라구요 마누라를 얼마나 나쁜사람으로 말을 했으면 그 친구라는 여자가 저한테 그런 소리를 하겠습니까 자기 친구의 가정이 파탄이 날 수 도 있는데 …. 그걸 바라는 건지…. 제가 내 남편은 내가 반 죽여 놨고 너두 정신차려라고 했더니 자기딴에는 분했나 봅니다… 자기는 돌싱은 싫다고 니랑 이혼한다해도 니남편이랑 살 생각 없다고 나참….. 이걸 어떡해야 해요???

너무 혼란스럽네요…솔직히 제가 남편을 너무 구속하려고 하는건 아는데 자꾸 이런일이 발생을 하니 점점 더해지는거 같아요 정말 이건 의심이 아니구 진실이잖아요….근데 남편이란 이놈….. 일주일동안 저한테 엄청 잘할려고 노력하네요… 그래서 제가 울먹이면서 가슴이 너무 아프다 자꾸 생각이 난다 이러니까 생각하지말고 잊어라네요 그게 쉽게 잊혀 집니까?

자꾸 생각하면 니 맘만 아프니까 되도록 빨리 잊으라네요… 근데 자꾸 생각이 납니다…

정말 이혼을 해야하는걸까요? 아님 이대로 그냥 살아야 하나요? 너무너무 힘이 드네요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P.S : 제가 돈 많은 부잣집 딸도 아닙니다... 단지 맞벌이하며 시부모님의 빚을 갚는데 조금 도움을 줄 뿐입니다...

 

 

위의 주소를 검색하기 귀찮으신분들을 위해 고대로 복사해 왔습니다...

 

정말 네이트 톡 구경만 하다 첨으로 글 올립니다...

때는 바로 오늘 새벽(6.27일 1시30분경) 신랑이 술을 한잔하고 대리기사를 불러 놓고

차비가 없어 제가 차비를 가져다 주고 신랑이 전화기를 저한테 주더라구요...

그래서 받아 들고 집으로 들어 왔는데....

신랑 전화기에 문자가 한통 와 있더군요 내용인 즉..."술 좀만 마시고 나 올해 휴가 부산으로 갈꺼야

날잡아서 보자 전화해:...대충 이런내용 이더라구요...

이 문자를 보는순간 여자구나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여기서 잠깐 저희 신랑이 전적이

좀 있네요... 술마시면 여자들 한테 전화하는 버릇....(아는동생등등..)

그래서 남편을 다그쳤죠 자기는 모른데요... 술이 많이 된 상태에서 말해봐야

말이 통하겠어요...

그러다 1시45분쯤 같은 번호로 전화가 오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받았죠

아무말 안하고 들고 있으니까

그쪽에서 "야" 이러는 거에요... 당근 여자 였죠

그래서 제가 누구세요 이러니까

말도 안하고 끊더이다...

그래서 이거 분명 뭔일이 났구나 생각이 들어

전화를 했죠 계속 안받더군요... 받아서 끊어 버리고...

이런식으로 하면 정말 수상한거 맞죠

제가 이상한거 아니잖아요..

그러더니 그쪽에서 문자가 오더니

실수 했다며 죄송하다고 하면서 정확하게 문자 내용이 생각은 잘 안나는데

대충 " 제가 실수한거 같네요 죄송해요 그런데 제가 그렇게 잘못한거 같지는 않네요

자꾸 전화 하지 마세요 짜증 날라 하니까...." 이러는 겁니다...

아니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고 사과를 할려면 정중히 해야지

이딴식으로 하는게 사과 입니까...

그래서 밤새 문자를 주고 받았네요...온갖 욕설을 다하더군요...

제가 반말한다고 자기가 내보다 나이가 많다는둥...

저보고 이건 병이라고 니남편 불쌍하다는둥...

그래서 제가 병 맞다고 계속 괴롭힌다고 했네요...

저도 좀 웃겼네요...

아침에 신랑한테 물어보니까...진짜 모른다고 하더군요

의구심은 생기지만 모른다는데 방법이 없잖아요...

제가 어제밤에 일을 대충 얘기하면서 연락을 하고 지낼라면

걸레같은년하고는 하지마라고 하니까 막 화를 내네요...

미친년 아니냐고 괜히 잘못해가지고 사람 괴롭힌다고...

근데...... 문자도 보내고 전화도 해놓고 실수라는 말이 맞나요???

모르는 전화번호로 한번은 몰라도 두번이나 연락을 하다니...

암튼 앞으로 주의깊게 봐야겠네요...

신랑이 거짓말을 하는것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고...

암튼 너무 황당해서 여러분들은 누가 잘못했다고 생각하십니까?

저사람 개념 없는거 맞죠...

암튼 이글 읽는 님들 오늘하루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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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yi-suh|2008.10.22 12:08
그런 말을 듣고도 남편이랑 살고 싶어요? 그런 대접을 받으면서 시댁 빚 갚아주고 싶어요? 댁의 남편은 본인의 속마음을 그 여자에게 토로한 모양인데.... 읽고 있는 내가 다 분하네!! 징징거리지 말고 애 낳고 싶지 않다 했으니, 애없을 때 이혼하자고 강경히 나가세요. 나같으면 애없을 때 저런 쓰레기같은 인간과 빠이빠이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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