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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해협박 받았어요ㅠ

ㅇㅇ |2016.11.24 19:39
조회 182 |추천 0
폰으로쓰는거라 띄어쓰기나 문법같은거 그냥 넘겨주셔요.(국어시간에 졸았음)

3일 전에 제남동생한테 전화가 왔는데 욕을 막 하더라구요. 차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 . .
그래서 나가보니 어떤 남자가 칼을 들고 서 있었어요.
차 우리 집 대문 바로 앞에 세워뒀기때문에 싸울일도 없고 초면인 사람이고 차도 없는 사람인데 그냥 시비걸고 싶었나봐요.
그런데 제동생으로 말씀드릴것 같으면
키192 몸무게 100 이상 운동선수출신에 취미가 주짓수예요. 덩치 보고는 쫄아서 함부로 덤비지는 못하고 말도 안되는 시비를 거는게예요.
근데 제동생은 세상사람 다 불쌍하게 생각하는 겉모습과는 정반대의 동정심만땅!
어릴때 운동회 계주에서도 불쌍하다고 양보해주는 그런 놈이예요ㅠ
칼든 사람을 좋은 말로 설득하고 있는겁니다. 제가 마당안에서 듣고는 뛰어나가서 언능 칼부터 뺏으라고 해서 칼부턴 뺏어 던지고 그냥 보내주려는 동생을 쌩까고 경찰신고했어요.( 제 동생이 나갔으니 함부로 못덤볐지. 저나 편찮으신 저희 아버지가 나갔으면 아마 찔렀을 거에요.그놈은 분명!)
그때부터 그남자가 불쌍한척하는데 저는 여자지만 한성격하고 사람쉽게 잘 안믿고 한마디로 못된성격으로써 좀 예리해요.
그 남자가 제 동생 쳐다 볼 때는 세상 불쌍한 눈으로 연기를 하고 저를 볼 때 살기가 느껴지는 겁니다 정말 태어나서 그런 눈빛 처음 봤어요.
제 동생이 칼 뺏어 던지다가 새끼 손톱에 작은 상처가 난걸보니 제가 눈이 뒤집히더라구요.
그래서 그 남자한테 굉장히 강한 눈빛쏘면서 "내 눈 똑바로 봐라! 내 동생한테 무슨 일이라도 생기면 똑같이 해줄 거다.여자라고 무시하지마라 가만안둘꺼다" 라고 말하고 경찰차 와서 경찰서 가서 조서 쓰고 했어요 알고보니까 저희 집이랑 딱 달라 붙어 있는 옆집 2층 사람이더라구요 우울증 약도 1년 전부터 복용하고 있는 사람이구요
나이는 40대초반 결혼안하고 동생이랑 둘이 산다는 것 같았어요 경찰 굉장히 많은 곳에서 불쌍한 척 하면서 죄송합니다 하고 자한테 말하길래 제가 가식 떨지 말고 평소 대로 하세요라고 말했어요.
근데 그놈이 저한테 한을 품었는지
오늘 2층 창문열고 협박을해요.
너의목소리가들려 드라마 아시죠? 거기 정웅인처럼
죽인다는말을 30번도 넘게 작은 소리로 저한테만 들리게 무서운 눈으로 그것도 대낮에요.
밤에는 그 사람이 담타고 넘어올까봐 무서워서 잠도 못자고 낮에서야 겨우 자는데 낮에 그랬어요
그것도 머리 써서 녹음안되게 입모양으로
카메라안찍히게 지네집 창문열고 어두운데서요.
제가 한말 똑같이 따라하는소리 들리구요.내눈똑바로봐 이말요.
경찰에 신고해서 경찰 출동 했는데 없는 척 문 안열어주고 경찰은 영장이 없기 때문에 문 부수고 들어갈 수 없다고 조사만 꾸미고 그냥 가고 방금 경찰청 에서 문자 왔는데 형사2과 누구로로 배치 됐다고 내일 밤 8시에 조사 받으러 오래요.
이런 일당하고 보니까는 할 수 있는 일이 없네요.
법 잘 알거나 이런 일 겪어보신 분들 혹시 합의같은거 해야하는 절차가 있나요?
진단서 제출같은것도 없었구요.굉장히 간단한 사건인것처럼 느껴지게 조사했는데말이죠.
그사람 눈빛은 그게 아닌데 ㅠ
골목도 어둡고 2층에서 담타면 바로 우리마당 ㅠ
너무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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