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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절주절 얘기할곳이 없어서끄적여봐요,,

asjdjjfnfnck |2016.11.26 11:53
조회 101 |추천 0
안녕하세요. 20대 흔녀 예요.
그냥 주절주절 어디다 얘기할곳은 없고
그냥 제가 성격이 이상한가,,
얘기한번 들어보고싶어서 끄적여요

20대 중반인데 머 연애라는거 거의 안해봣어요
거의 모솔로 봐주시면되요

친구들은 어찌 그리 짝을찾앗는디 주변 친구들은 다 남자친구가 잇구요
소개도 받고햇는데 머 잘되지도 않고해서
그냥 이렇게 잇는 상황이예요

할튼 직장에서 유일하게 저만 남친이 없어요,,
원래 없던 친구 한명 있었는데
이번에 사내연애를 몰래 시작했어요
근데 제가 비밀을 지켜주지는 못할망정
계속 심술부리네요 그냥~ 흉 ㅋㅋㅋ

예전에 제가 맛집이런거 알아봐서 먹으로 댕기고 햇는데,,,
이제는 머 남친이랑가~ 괜히 이리말하고
내한테 왜부탁해~ 남친한테 부탁해~ 이러고
같이하는 모임이잇는데그 남친이 주최자엿는데
둘이 연락하니까 시간을 둘만 알고잇엇어요 아무도 모르고,,
천천히 준비하길래 물어보니 거기 몇시에 예약햇잖아~
이렇게 말하길래
너희만 알고잇으면 우리가 어찌알아 단톡방에말해야지
왜둘만알고잇어 화내고 이러고,,
제가 여행을 좋아해요 여행가자고 당일치기 주말에 집에잇지말고
나가자나가자해도 안갓는데 머
지금은 여행 계획세우고 그러네요 이건이해 충분히 이해해요


회사에 일하는데도 키보드워리어예요
정말 다다다ㅏ다 킥킥 웃공 ㅎㅎ 저 히스테리부리는것같네
일도안하공 ㅋㅋ

남친이 내보고 잘부탁한다고 해서 저도 일을 너무 안하는데
일하게 잘부탁드려요 하니까 남친이 아 그럼머 연락을 하지말라는건가 이렇게 말하공 ㅠ 에휴 나의 심술은 어디까지

요새는 저의 말에 집중을안해줘요,, ㅋㅋㅋ 머 웃기죠? ㅋㅋㅋ
사람이 대화를 하는데 내말에 집중을 안하고잇다는 느낌?

시시콜콜한얘기하고 남친얘기 하고 웃고 했는데
어느날 갑자기 또 웃긴얘기해줄게 하다가 아 아니다

이게 나만의 추억이 아니라 남친이랑 같은 추억인데 상대방 모르게 이렇게 말하는게 아닌것 같다면서 갑자기 말을 안하네요 ㅋㅋ
이해는해요 충분히,,,,, 음 그렇구나~ 근데
비유하면 재밋는 라디오 매일 듣고 잇엇는데
어느순간 갑자기 그 라디오가 없어진? 그런기분이엿어요

그리고 둘이서 술먹으러 왓는데 남친이 근처라고 전화와서
저한테 와도되냐해서 제가
오면 나는 가겟다 둘이서 먹어라
둘이서 술을 한번도 안먹어봣다길래 그렇게해라
그리고 솔직하게 먹고 집에갈때 나혼자 가고 이게
내가참 우울하다 그래서 걍 지금가고 싶다 햇는데

친구는 괜시리미안하고? 그냥 같이먹엇으면 좋겟다고해서
실랑이하다가 같이먹엇는데 ㅋㅋ
친구가 남친한테 제가심술부린다고 말하나봐요
내가는거 허락받앗나? 이렇게 ㅋㅋㅋㅋㅋㅋ 말하더라구요

이렇게 느끼는 행동하는 저 비정상인가요??
좀 예민한거죠 정말

질투아닌? 질투가 나나봐요 ㅠㅠ
같이하다가 갑자기 떠나서?
하 제가 넘 부러워서 그러는거죠

근데 막 진지하게 저러는건 아니구요~
웃으면서 장난치면서 그렇게해요
네네 이해해요~ 이제 막 시작한 커플이고 지금 좋을때니까요

머리로는 이해하는데
계속 행동은 심술궂게 나오고 힝 괜히 막 섭섭하고 그러네요

휴 이거 정상인가요?
아님제가 좀 비정상인건가요?
제성격에 문제가 잇는건가요? 정신과 상담받아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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