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몸무게 125kg
키 185정도
원래는 이중턱 비슷했는데
턱살을 성형외과 가서 뺐음
이중턱이 사라지니까 외모가 살아남
더불어 자신감도 있어짐
근데..
여태 몰랐음 클럽 여자들 여우중에 여우들임
진짜 진짜 진짜 단순 남자들이 자신한테 넘어오는가싶으면
바로 차버리는 그런 스타일의 여자들도 너무 많고
단순히 남자들 시선 즐기러 오고 남자들이 자신한테
번호물어보길 바라고 이걸 친구들한테 자랑하고싶어하고
이런류의 여자들이 너무너무너무 많음 이런부류의 여우들한테
늑대남들이 상처 엄청 많이 받음 클럽에서는 여자가 조금 우위에
있는 그런 신분이니까 까이는게 남자들.. 나같은 남자 여자들이
쳐다는 봄 근데 굳이 다가와서 번호따려거나 그러지는 않음
진짜 잘생남들은 여자들이 어깨 툭툭치면서 알아서 번호따감
얼굴만지고 막 스킨쉽하면서.. 근데 진짜 클럽안은 외모보다
키순위인것 같음.. 키평범한 남에 얼굴 연예인 뺨치는 애도
그 뒤에 서있는 얼굴평범남에 키 큰 남한테 밀림.. 솔까 게임이
안됨, 물론 내가 키가 좀 크다고 이런소리하는게 아니라 클럽
다녀본 친구들은 알거임 레알 남자는 깔창을 깔면서라도 키를
높여야 클럽안에서 경쟁이 되고 살아남을수 있음
아무튼 내가 깨달은게 내 몸무게가 125kg고 아무리 이중턱 제거하더라도
여전히 뚱보이라는 현실을 자각하게 된거임
진짜 맘 독하게 살빼야겠다고 진짜 눈물나게 생각하고 다짐하게 됨
나한테 관심표현했던 .. 관심표현이라고 하면 내 등뒤에서 내티셔츠비슷했던
얇은 옷에 키스자국남긴다던가 내 어깨에 팔을 걸치고 춤을 췄다던가 나를
껴안으면서 있었다던가 나를 뚫어지게 쳐다보다가 삐져서 간다던가 이런
여자여자한 고마운 분들이 있었음, 그 여자들한테 다음번에 만났을때엔
실망시켜주지 않으려고 .. 적어도 내 자신한테 떳떳하고.. 건강해지려고...
아무튼 나와 모두를 위하여 살과의 전쟁을 벌이겠음
살 25kg빼고 100kg되면 다시 인증샷과 함께 글 올릴게요
오늘은 여기까지
-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