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판 여러분 난 그냥 진짜 조언구해보고싶어서
글남기는 지니가는 쓰니임 음슴체가편하니까 음슴체로남기겠음
일단 나는 그오빠랑 딱 한살차이나고 서로 다른학교임
근데 그오빠가 그 학교에서 되게 잘나가는 무리임 키도크고 옷도잘입고 비율쩔고 얼굴은 뭔가 말걸면 거절당할거같이 차갑게잘생긴(?) 그런느낌으로 생김 여튼 그오빠는 다른학교에서 애들사이에서 말도 되게많이나오고 익히 들어서 잘알고있었는데 몇달전에 갑자기 뭐때문이엿는지 기억은안나는데 페메왔었는데 또라이같이 얘기하다가 엄청친해져서 친 오빠동생 하기로하고진짜 친해졋는데 친해지고처음으로 통화했는 ㄹㅇ 생긴건 시크하게생겻는데 목소리 되게 달달하고 꿀보이스임 앵간 뭔가 시크한듯한 애교도있고 그때는 좋아하는 감정이라곤 1도 못느꼇는데 계속 연락하면서 점점좋아하게된거임 근데 이오빠가 나한테 고민상담도하고 연애사도얘기하고 이런저런얘기 많이나눴는데 처음엔 그냥 진짜 진지하게 상담해줬는데 나중되서 좋아하면서 생각해보니까 나한테 상담을한다는거는 난 그냥 친한동생이라고 생각하는거같은거임 근데 그렇게 바로생각 할수가없는게 진짜 헷갈리게만드는게 재주인거같음 가끔 심심하면 불러서 잠깐만나고 통화도 진짜자주하고 통화하면 한시간은 기본이고 진짜 막 보고싶다고 사랑한다고 이런얘기도 아무렇지도않게 자주하고 만나고 피시방에서 같이 옵치도하고 헤어질때는 아무말없이 안아주거나 손잡아주고 쓰다듬어주고 같이 단둘이 영화도보러가고 누가봐도솔직히 나 좋아하나 이런 착각 한번쭘은 할수있는 상황이잖슴 뭔가 이오빠도나좋아하는거같고 썸타는거같고 근데 애들한테 고민털어보니까 막 진짜 사귀는거아니냐고 이런소리나오는데 그오빠 좋아했던 여자애가있었음 근데 걔랑그오빠도 나랑 같은케이스로 지냈었음 그러다가 내친구가 영화보고와서 서로 맘있는줄알고 고백했는데 그오빠가 안받아줌 그래서 걔가되게 상처받았는데 좀더 자세히얘기들을려고 물어보니까 지금 와서 뭐한건지 모르겠다고 조카 쪽팔려함 어장이라고 주변애들도 막 어장이라그러는데 솔직히 좋아하는사람은 나쁘게볼수가없잖슴 뭔가 어장이아니라 이오빠는 나 진짜편하게생각해서 이렇게 대하는거일수도있지않을까 나혼자 합리화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근데 아무리 어장이라고해도 포기할수가없는거임 그래서 뭔가 떠보고싶어서 전화걸어서 미치도록 사랑하는 사람생겻다고 그랬는데 그오빠가 그거 나 아니야? 나 아니기만해 이러는거임 그래서 조카 상여자로빙의해서 당연히 오빠지 이랬더니 알아 이러는거임 그래서 더 헷갈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겟는거임 오빠한테 내가 무슨존재일까궁금해서 먼저연락안하면 연락안오는사람이있고 연락올사람은 온다는 말도있잖슴 그래서 연락하고싶어미치겟는데 연락먼저안해보고 기다렷는데 연락이안오더라고 ㅋㅋㅋㅋㅋ.. 그리고 한이틀지났나 전여친이랑 연애중뛰움 근데 이게 배신감이느껴져야정상인데 뭔가 나혼자 앞서서 생각한거같고 그냥 이오빠한테는 그냥 편한 동생으로 여겨진건가이런생각들고 끝까지 좋아해볼라고 생각중인데 어떻게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