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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4년제 새내기고민

ㅇㅇ |2016.11.28 00:51
조회 316 |추천 0
안녕 얘들아 ㅠㅠ 난 요즘 너무 고민이 많아 들어줄수 있겠니 ? 일단 나는 지금 지방에 사립4년제를 다니고 있어! 그래도 지방 어느정도 되는 국립 수준이고 지방사립중에서는 제일 높은 학교야 (약간의 우리학교 프라이드랄까 )내가 고등학교때는 그래도 공부열심히하는 애였거든? 그래서 국숭세단도 붙고 지방국립도 붙고 했는데 어맛! 집에 돈이없네? 부모님이 서울까지 못보내주신다네? 다른 지역가서 자취시켜줄 돈이없으시다네? 그래서 지금 우리지역에서 통학가능한 곳에서 장학금받으면서 다녀 ㅎㅎㅎ 국숭세단이라해도 솔직히 막 자랑 할만하진 않자나.. 그래도 뭐랄까 내가 붙음 학교들에 갔었으면 지금 남들에게 듣지 못하는 공부좀했네 이소리룰 들었을꺼아냥 아쉬움이라할까? 아까움이라고 할까?? 그래도 지금은 과탑도하고 잘살고 있는데 우리과가 취업은 그럭저럭 잘되는 거라고 알고 있어~ 상경계여서 내가 여기서 계속 학점 잘받고 스펙도 열심히 쌓다보면 남부러운 곳 취직할 수 있겠지?? 공기업같은데 말이야ㅜㅜㅠ선배중에서도 붙는사람 여럿 있었는데 나자신에 대한 자신이 없어... 아직도 내가 붙었던 학교들에 미련이 남아서.. 그냥 토익 진짜 빡세게 공부해서 지거국 편입할까라는 생각도 있고 휴.. 어떡해해야할지 모르겠어ㅜㅜㅜ 무를때도 없고.. 그래도 나보다 인생 많이 산 사람이 많은 여기에 질문해볼께 ! 나 어떡하면 좋을까..? 솔직히 흙수저라고 하지 .. 흔히들 ㅜㅜㅜㅜ 지금 우리집 가정형편이 너무 원망스러워..걱정이 많은 밤ㅇㅣ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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