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호구조사하는 슈퍼주인. 왜이러는걸까요?
흠
|2016.11.28 09:29
조회 16,805 |추천 22
(추가)
안녕하세요
글쓴이입니다ㅠ
자고일어났더니 오늘의톡에있어서 깜짝놀랐습니다ㅠ
많은분들이 대답을하지말지 왜하냐고하는데
저도시시콜콜다대답하는건아닙니다
적당히 넘길건넘기고 단답식으로 대답하는데
그럼에도불구하고 계속 물어보니 저도스트레스였습니다.
그리고본문에도써놨지만
아이가유치원에다니고있고 아무래도 엄마들과슈퍼주인이 친해보여서 더더욱행동을 예의없게할수가없었어요
아이가다니는 유치원에 같이다니는 친구들이 많거든요ㅜㅜ
그래서 행동을조심한다고한게
제가호구로보이게 행동했나봅니다..
저도 둥글게웃으며넘기는 스킬을배워야할것같네요.
아직그런스킬이없어서ㅜㅜ..
그슈퍼는되도록이면 이용안할생각입니다.
댓글달아주신분들 감사드리며
오늘도행복한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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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결혼7년차되는 평범한 아이엄마입니다.
한 6개월전 이곳아파트로이사를 왔습니다
작은동네이기도하고
외곽지역인데 저희가 하고있는일이있어서
이쪽동네로 이사오게되었습니다
원래는 주택에살아서 아파트에대해선
잘모르는데
처음에이사왔을때 경비아저씨께도 인사드리고
아이가 유치원다니기때문에
등하원차량때 만나는 엄마들과 인사정도하며
지냈는데
문제는 여기아파트단지내 슈퍼가 문제입니다
이동네에서 오래장사하신것같고
단지사람들과도 친하게지내는듯 하더라구요
처음 슈퍼갔을땐 못보던얼굴이라며 이사왔냐고 묻길래
이사왔다고 인사했습니다
처음엔 몇동 몇호냐로시작된 호구조사는
아이는 하나냐 둘은 안낳냐 로 진화되었고
월세냐 전세냐 매매냐 부터
지금하고있는일은 무엇이냐 그럼아이는 누가봐주냐
등등...
첨에는 저도 왜이렇게 꼬치꼬치묻나 했는데
그래도 동네분이고 연세도있으신것같아
좋게좋게대답해드렸는데
오늘아침 슈퍼갔는데
또무슨일하냐 남밑에서일하는거냐
개인사업이냐 묻네요
그래서 무슨일한다 그리고개인사업이다
라고했더니 아그러냐고 그러는데
저에게 무슨일하냐고묻는게 이번이 세번째되는것같아요ㅡㅡ
처음이사오고나서 아이랑같이슈퍼갔는데
아이가말은안들어서 혼냈거든요( 말로 주의주는정도)
근데 그담부터 저만보면 애한테왜그러냐
그렇게행동하면안된다
하며 마치 저희부부를 아동학대하는사람 취급하고ㅡ.
볼때마다 호구조사하는거 너무스트레스라
요새 슈퍼안가다가 오늘간건데
또호구조사당하고왔네요ㅠㅡㅠ
저슈퍼가 여기동네 사람들이랑 친분이많은것같아서
저도막 행동하기그렇고..
아이도있기땜에 그리고같은 유치원다니는친구들이많아서
행동이조심스럽습니다
제일걱정되는건
혹시나 이상한소문이라도 돌까봐 걱정됩니다ㅠ
혹시이런경우있으신가요?
왜저렇게 호구조사하는지모르겠어요
- 베플ㅇㅇ|2016.11.29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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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집안얘기 슈퍼아줌마만 알 것 같아요? 보아하니 그 아줌마가 동네 확성기같은데 말조심하세요 낯가림하시는게 좋으실 듯 일주일안에 님 집안상황 동네 아줌마들 다 알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