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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걱정되는 대학생활과 술문화, 남자문제

ㅇㅇㅇ |2016.11.28 11:59
조회 675 |추천 0
새내기되는 20살 여잡니다.
신변보호를 위해 어디학교 무슨 관지는 얘기하지 않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같은 과 선배가 될 아는 오빠가 겪고 얘기한걸 제 친구를 통해 전해들었는데요 대학에 가서 술자리에 가면 남자 선배들이 자기들끼리 잘 여자 신입생을 정한대요 나는 얘 너는 얘 이런식으로요..
술을 작정하고 취할 때 까지 먹이고 취하면 그길로 자러 간다는거에요. 이게 또 그 선배가 교수님이랑 친하면 교수님한테 잘 말해서 학점을 잘 받게 해준다는 명목으로 자 달라고 말한대요. 거절을 하면 학점을 못 받게 해 준다고 그런 식으로 반 협박을 한대요. 그렇게 해서 작년 신입생 여자 선배중에서 몸을 지킨 사람이 한 명도 없다는 거에요...
저는 술을 마신지 얼마 안 돼서 술이 아직 약하고... 저는 그렇게 개방적이지 않습니다ㅠㅠ 막 남자랑 자고 억지로 못먹고 싫다는데 술먹이고 술마셔서 끊풀어놓고 놀고 이런거 딱 진짜 너무 싫거든요.
그렇다고 술자리에 빠진다거나 술자리에서 술을 거부하면 그자리에서 아웃싸이더되고..
그런식으로 남자들끼리 막 웃고 얘기했대요 정말... 남자들은 다똑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여자랑 자기 위해 사는 것처럼...

저는 대학생활에 대한 로망이 있었습니다ㅜㅜ
군기가 없는 것 까진 안바라는데 정말 그건 너무 싫어요ㅠㅠ

정신만 차리면 되는건가요ㅠㅠ?
자는 것도 정신 똑 빠로 안박혀있는 사람한테 자자고 하는거 아닌가요?
원래 대학 술문화가 이렇게 혐오스럽고 더럽나요?
진짜로.. 남성혐오가 아니라 그랬대요 선배들이ㅠㅠ 아 너무 더러워요 그렇게 노는거ㅠㅠㅠ

대학생이신 선배분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ㅠㅠㅠ
어떤가요?? 솔직하게 조언좀 해 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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